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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혼자 아이데리고 본가가면 큰일나나요?

짜증남 |2018.05.21 09:41
조회 117,607 |추천 589

아침부터 한바탕하고 도대체 이해가 안가서 글씁니다

 

결혼 6년차,

저랑 신랑 직장생활하고 저는 주 5일근무 신랑 주야교대근무라 같이 쉬는날이 가끔겹칩니다

차로 친정은 10분거리, 시댁은 40분거리고

친정엔 저랑 아이만 자주가면 주 1회정도, 시댁은 다 같이 2개월 1회정도? 갑니다

신랑이 저더러 처갓집에만 아이보여주지말고 시댁에도 가라고하네요

시댁에 가면 그닥 시키시는거 없지만 마음이 불편합니다

(어머님께서 음식을 잘하시다보니 외식은 거의 하지않는편이고

어머님은 저보고 쉬라고는 하시지만 반찬하신다고 계속 주방 들락날락하세요. 

그래서 보조역할이라도 할겸 주방에 가서 말동무해드리고 밥먹은 후 설거지해요)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시댁이 친정같이 편하진 않아요

신랑이 부모님께 아이를 보여주고싶어서라는거야 알죠~

근데 저도 주말에 쉬고싶고 그렇게 보여주고 싶으면 본인 쉬는날 아이데리고 가라고하니까

신랑이 여자가 친정에 아이만 데리고 가는거랑

남자가 본가에 아이만 데리고 가는게 다르다고 합니다.

뭐가 다르죠?? 저만 모르는건가요? 

추천수589
반대수22
베플터진주둥이|2018.05.21 09:51
내진심궁금해서 묻고싶다. 본가에 부인없이 가면 왜안돼냐? 며느리가 종년인데 안데리고 가서 부려먹을여자가 없어서? 아니면 이만큼내가 마누라한테 대접받고 시댁에도 잘하는 여자데리고 산다는 자존심 (?)이냐?? 뭐가 다른지 설명좀해봐라. 하다못해 와이프가 일안하는것도 아닌데 본인도 안가는 본가를 남편도 없이 도대체 왜가야하냐?? 애보여주러?? 요즘 영상통화 잘돼고 휴대폰사진도 잘나온다. 와이프도 일하고 애도 보는데 남편 너도 피곤하다 지랄말고 너희본가에는 니가가라. 내아들보고싶지 남의집딸인 며느리가 보고싶겠니?
베플ㅇㅇ|2018.05.21 09:43
다른게 아니라 주댕이 효자 하고 싶은거네~~~ 아내가 힘들게 효도하면 우리 마누라는 내가 이래서 시가에 잘하는거다하고 주댕이로 나불거리기만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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