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생각난건데
나 진짜 너무어이가없었음.
내가 규 아마데우스 연극티켓팅날 얼마전에
내가 인슾인거 아는 친구랑 톡을했단말이야.
그 친구가 나한테 몇일꺼 티켓팅할 생각이녜.
그래서 내가 회사때문에 평일엔 안되서 주말에 규 나오는 회차 봐야지했더니
살리에리역에서 ㅇㅇㅇ나오는 날은 걸러라
그러는거야ㅋㅋ
안좋은일에 연관된적있는분이랫어ㅇ
그래서 내가 아,그러냐. 그래 내가 최대한 그사람나오는 회차는 피해보겠다. 근데 만약 주말공연에 규 나오는 회차에 내가 시간이되는 날이 그사람이 같이 나오는 경우밖에없다면. 어쩔수없다고. 그건 가야겠다고했지.
나는 성규를 보러가는건데 성규가 또언제 이런걸할지 모르는데 내가 관심도없는 그사람이나온다고 성규가 나오는 연극을 보는걸 포기할순없다고. 한번은 무조건 가봐야한다고 나한텐 성규의 모든순간순간이 다소중하다고 그랬지. (작년공백기동안 느낀것. 잉피랑함께하는매순간순간이 소중하다는ㅇㅇ)
그렇게 얘기햇거든.
근데 걔가 그게말이되냐면서 너진짜이해못하겠다고 그러더라...ㅋㅋ
아 왜 내덕질에 다른요인으로 방해를 받아야하는거지..?
그렇게 생각안함?
그사람 잘못은 잘못이고. 그렇다고 그연극배우들 전체가 피해를봐야하는거며. 내가 보고싶은 성규까지 포기해야하는거야?
결국 운좋게 그사람안나오는회차로 주말에 있길래
그날로 티켓팅해서 가긴갔어.
근데 잊고잇다가 갑자기 밑에 우현이글 보고 그열받앗던일이 다시 떠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