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직장생활 6개월차 21살 여자입니다.
일단 , 제목과 같이 직장상사에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
직장상사는 저희 회사팀원의 팀장님이시고 , 결혼도 하시고 아이도 2명이나 있습니다 .
현재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이고요 , 정확한 증거가 없어서 지금 너무 힘이듭니다.
처음 있었던일은 저희 회사에서 팀원들끼리 회식자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회식을 마치고 , 2차 그리고 3차를 갔습니다 .
술을 많이 마신건 맞지만 팀장님이 술을 잘 드신다고 하셨었고 회사에서도 잘 드시는걸 잘 알고있습니다.
저는 그 날 차를 끌고와서 대리운전기사를 불렀고 ,
대리기사가 오고 뒷자석에서 저에게 키스를 하려 했었고 어깨동무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려는 행위등, 수 많은 일들이 뒷자석에서 일어났지만 , 대리기사분도 보셨을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대리기사분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둘다 잠을 잤다 라고 말씀을 하셔서 너무 난감합니다.
대리기사분이랑 팀장이라는 사람이랑 둘이 사전에 만났던적이 있더군요.
말을 맞췄는지 토시하나 안틀리고 진술도 하고 녹음도 했더라고요 .
팀장은 회사숙소에서 자기로 하여서 저희집까지 가는길에 데려다드릴라고 같이 탄겁니다.
회사숙소 주차장에 도착하자 , 갑자기 저를 취한 사람 취급을 하였고 , (당시 술을 많이 마시지않았습니다.) 저를 흔들며 깨우면서 괜찮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괜찮다고 말하려는데 대리기사분은 내리셨고 , (저는 그때 잠을 자지도 않았습니다.)
내리시자 마자 팀장은 저의 몸 위로 올라와 강제추행을 시도하였고 , 저는 그것을 뿌리치려고 노력을 하였고 그러다가 핸드폰이 차량 뒷자석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고 , 팀장님께 결혼도 하신분이 왜이러세요 하고 소리를 질렀고 그때서야 행동을 멈추고 전화는 누구냐고 물어보셨습니다.
너무 눈물이 날것같았지만 참고 회사쪽 화장실로 급히 빠른걸음으로 재촉하며 전화를 받았습니다.
화장실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울고나서 차로 다시가려는데 발걸음이 떨어지지가 않았습니다.
평상시 제가 믿었던 분이였고 , 많이 따랐습니다.
다시 차로 가고 있는데 팀장님이 계셨고 저는 깜짝 놀라서 무시하고 가려는데
어떻게 갈거냐고 물어보셔서 대리기사 보내셨으니 그냥 내가 운전해서 가겠다.
라고 말한뒤 급하게 집을 왔습니다. 무섭지만 다음날 출근을 했고 ,
바로 신고는 하지못하였습니다. 보복이 두렵고 , 너무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 상담기관들을 통해 상담을 받고 수사를 진행중인데
전혀 기억이 나지않는다. 라고만 말씀하셨고 , 수사를 진행하기전 남자친구와 같이 만났는데
혐의를 인정했었고 그걸 녹음을 하였습니다. 인정은 했지만 , 기억은 안난다.
정말 말이 안되죠 ? 담당형사는 증거가 없어서 수사가 어렵다고 말씀하셔서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도 막막하고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힘드네요.
하루하루 자살하고싶고 너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잠도 못자서 정신병원가면 기록이 남을까봐
약국에 가서 수면유도제를 사서 먹곤 합니다.
회사 주차장 CCTV가 있기는 한데 10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덮어씌기로 삭제가 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걸 복원해서 확보한다 쳐도 그 장면에 뿌리치는것과 그런 장면이 없어서 그 사람을
체포하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같은 회사지만 다른부서로 발령이됬고 회사도 알게되었습니다.
회사사람들의 의하면 그사람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 긴 글을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