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거의 1년반 휴덕하다 왔는데 방부심 너무 쩐다

나 상남자때 입덕했는데 그때 당시에만 해도 방탄 주목 많이 못받고해서 어그로도 거의 안꼬이고 정말 오순도순? 느낌으로 덕질 햇었거든!!
근데 다음년도에 아니쥬 컴백하고 인기 많아지면서 이리저리 머리채 잡히고 특히 그때 팬이였던 이삐들은 알건데 특히나 태형이 많이 까이는거 정말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어 ㅜㅜ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실트에 뜰정도로 욕먹는데 화력도 약하고 아무것도 못해주는 그 기분 진짜 개더럽고 분하고 화나. 당사자인 애들은 얼마나 힘들까 싶으면서.

그래도 방탄만 보고 덕질하고 있었는데 현생에서 이리저리 준비할게 많아서 바쁘게 보내다가 (거의 강제 휴덕 ㅠㅠㅜㅠㅠㅠ) 어제 12시 쫌 넘어서 우연히 티비에서 빌보드를 봤어. 물론 런,불타,피땀,드나 나왔을때 타이틀은 꼬박꼬박 챙겨들었지만 덕질..? 이랄것 까진 없었는데 이번 앨범 수록곡까지 싹 곱씹어 듣는데 소름돋으면서 눈물이 다 낫늠 ㅠㅠㅠ

아니쥬 나온거 3년 전이잖아, 3년동안 애들 너무 성장한게 괜히 내가 다 뿌듯하고 2015년에 슈가가 믿고 따라오라는 식으로 트위터였나 공카였나 글 남긴적 있었는데 진짜 민굥기.. 말한 그대로 됬어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몇년만에 느끼는 이 감정 너무 오랜만이라 벅차고 그냥 너무 감동이고ㅜㅜㅜㅜㅜㅜ 진짜 방탄 너무 뿌듯하고 그냥 너무.. 말이 안나올정도로 감동이야 지금.

불과3년전인데 그당시와 비교했을때 말이 안나올정도로 성장했고, 자기들이 하고싶던 음악 하고있다는거 너무 방부심쩔어.. 그 내면에는 피땀흘려가며 얼마나 연습을 많이했을까 존경스럽기도 하고.. 그리고 팝가수들한테 먼저 콜라보 요청도 들어왔다며???ㅜㅜㅜ 이거 보고 진짜로 행복하더라 ㅠㅠㅠㅠㅠㅠㅠ 그때나 지금이나 방탄 여전히 내 행복버튼 ;)

(사담인데 문제시 펑할게 그냥 벅차올라서 어디다가든 적고 싶었다) +휴덕인증(?)이랑 진짜오랜만에 스밍인증



추천수6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