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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없으면 자제하는 것도 예의인 듯.

ㅇㄱ |2018.05.23 11:49
조회 667 |추천 17

 

상대에게 이성적인 호감이 없다면

상대가 오해할만한 행동을 하지 않는것도

상대에 대한 예의인것 같음.

 

그게 말이건, 행동이건. 뭐든.

 

계속 봐야할 사이고

필요에 의하든 상황에 의하든

뭔가를 함께해야하는 혹은 공유해야 하는 사이라면

더더욱 예의는 갖춰야지.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인간적인 호의. 딱 거기까지라면 이해하겠는데

왜 자꾸 선을 넘어서 사람 헷갈리게 하냐고.

 

내가 단 한번도 말하지 않은

나에 대해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 만한것들을 말하고

자꾸 개인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이것저것 챙겨주고

내 고민을 듣고 나서는 그 고민 해결을 위해 애써주고

뭔가를 같이 하자고 개인적인 제안하고.

 

그 사람 성향이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내 마음 전혀 모르는것도 아니면서...

그럼 스스로 행동이나 말을 단속해야할꺼 아냐.

내가 오해하지 않을 수 있게.

 

오해가 아니라면...

그렇다고 내가 먼저 다가갈 수 있게 열어주는것도 아니면서.

짜증나.

 

추천수1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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