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4월 25일 남자친구와 3주년이었습니다. 서로 일하는 처지라 28일인 주말에 놀러를 갔습니다. 1박2일로 국내여행을 갔습니다. 날씨가 포근해서 놀기에는 좋더라고요.
사건의 발달은 12일 저녁이었습니다. 저는 3주년 이니 특별하고 싶어 케익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목요일 금요일 이틀동안 일 끝나고 케익만드는걸 배웠고 금요일 밤 늦게 되서야 완성을 했습니다. 또 커플옷도 준비했구요.
그러나 남자친구는 휴대폰카메라 렌즈를 덜렁 주더라구요.... 휴대폰으로 사진찍는걸 좋아하지 않냐면서요. 물론 사진 찍는걸 무척 좋아합니다. 남자친구랑 모든걸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 사진을 많이 찍고 남자친구에게도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좋은 뜻으로 선물을 해 줬을건데 뭔가 섭섭하네요...
휴대폰 렌즈 디자인은 마음에 너무너무 드는데 남자친구한테 섭섭한 마음은 뭘까요...?
밑에는 내가 직접 만든 케익이랑 남자친구한테 받은 카메라 렌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