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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리다

우리가 헤어진지 벌써 삼주차야
넌 우리가 잘 안맞고 자주 싸우는게 지쳤다며 떠나갔어
너무나 좋게 시작한 우리였는데.. 싸운 기억도 많지만 좋은 기억도 많았는데 넌 그것보다 힘든게 더 컸나보다
넌 나를 벌써 다 잊은건지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건지 웃으면서 힘들어하지 말라고 나를 위로 해 줄 만큼 넌 정말 나에 대한 감정을 다 정리한거니 일요일엔 왜 술취해서 전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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