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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가치에 대해서는 얘기를 많이 안 해봤으니까

캐럿들이야 당연하게 "13명만의 반지"고 거기는 건드릴 수 없는 절대영역으로 여겨서 반지 자체에 대한 얘기는 별로 안 했잖아. 이런 전개가 될 줄도 몰랐고...

궁예밖에 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셉 입장에서는 같은 디자인의 팔찌를 가지고 기뻐했던 캐럿들 생각해서 자기들 소중한 반지도 내놨던 거라고 생각해. 아마 결정하기까지 서로 얘기도 많이 했을 거고. 끝내 가족증명서인 반지를 팬들과 공유하자고 마음 먹기까지 가벼운 생각 아니었을 테고. 그만큼 팬들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었을 거라고 믿고 싶다.

아마 캐럿들이 이렇게까지 자기들 반지를 소중히 여기는 줄 몰랐을 수도 있어. 우린 이런 얘길 안 해봤으니까. 그럼 지금이라도 전해지면 된다고 생각해... 캐럿들은 세븐틴의 반지를 세븐틴 만큼이나 소중히 여기고, 노력과 결실 그 자체로 생각한다고. 이제부터라도 똑바로 전해주면 되지않을까... 그러니까 플레디스 서치해... 우리 반지 많이 아끼니까 내려줬음 좋겠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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