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상남도에서 태어나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서 수도권 대학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어렸을적 부터 꿈이었던 법조인의 꿈을 꾸게 되어 로스쿨 진학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방에서 정보의 격차를 느끼며 생활하면서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지역대학 및 고교 육성방안에 관한 법률에는 전적으로 동의하고 그 필요성에 공감을 합니다. 그러나 시행과정에 있어서는 공정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률적으로 지역고교 및 지역대학 출신의 지역육성방안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의대 치대 한의대 뿐만 아니라 의전 치의전 한의전 같은 경우는 지역고교 우선선발을 인정해주지만 로스쿨은 그렇지 않습니다. 10년 고향에서 생활 후 수도권 대학 진학한 학생과 성적순으로 지역대학에 진학하게 된 학생 중 지역기반으로 지역에서 살고 싶은 마음은 전자가 더 큽니다. 부디 이 상황을 고려해서 로스쿨 입시과정에서도 지역고교 학생선발을 지역인재 전형에 포함시켜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청와대 청원에 올린 글입니다. 비슷한 생각을 하셨거나 공감하시면 아래 사이트에서 동의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41965?navigation=pet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