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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산부에 막말한 할머니

ㅇㅇ |2018.05.24 11:45
조회 148,979 |추천 1,138



어제 오전9시경 지하철3호선 임산부배지 내놓고 교통약자배려석 (노약자석이라고 알고있는사람들 많은데 정식명칭 교통약자배려석) 앉아있었는데 저 할머니가 지하철에 타더니 제앞에 서더라고요.
그런갑다 하고 스마트폰 하고있었는데 저 할머니가 다짜고짜 저한테 “장애인이세요?”라고 했습니다.
전 “임산부인데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모르는 사람한테 다짜고짜 장애인이냐니 넘 무례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당연히 젊은데 교통약자배려석 앉아있으면 어련히 임산부나 장애인이겠거니 생각하면되지 장애인이냐고 묻긴 왜물어요?
저 할머니 자식이나 손자손녀분들은 본인 엄마나 할머니 교육좀 시켜주세요.
모든 노인들의 자식들은 본인 부모나 조부모한테 지하철 교통약자배려석은 노약자석이 아니며 임산부나 아이동반승객, 몸이불편한사람도 노인과 동등하게 교통약자배려석 앉아도된다는 사실,
임산부배지가 뭔지,
교통약자배려석에 젊은사람이 앉아있으면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 앉아있는거니까 무례한 질문하지말고 비켜줄때가지 입다물고있기 교육좀 시켜주세요 제발.
노인들 지들은 임산부석 잘만앉으면서 젊은사람이 교통약자배려석 앉아있으면 눈치주고 무례한질문하는데 진짜 짜증나네요.
추천수1,138
반대수80
베플|2018.05.24 17:15
장애인이라고 물었으때 진짜 장애인이었으면 어쨌을꺼야? 다리 절뚝거려도. 앉아 있으면 티 안나잖아. 미친거야?
베플ㅇㅇ|2018.05.24 11:52
남자지만 임산부분들보면 너무 안쓰러워요. 저런 노인들은 왜사는걸까요? 아는 언니랑 지하철 타면 꼭 저런 노인들 한두명은 보는데 답답하네요.
베플남자ㅇㅇ|2018.05.24 17:13
임산부 배려석 캠페인을 처음부터 엿같이 해서 그럼. 배려석을 만들게 아니라 임산부들도 교통약자라 저기 앉을 수도 있다고 강조하고 틀딱들이 뭐라 못하게 하는 운동을 했어야 하는데 임산부석을 아예 따로 만들었으니 저기는 틀딱석이라고 인식이 완전히 굳어서 저런거임. 한마디로 임산부는 임산부석 있으니 거기로 꺼졌을테고 너 장애인 아니면 거긴 나이 많으신 내자리라는 거임.
찬반ㅇㅇ|2018.05.25 04:48 전체보기
사진 내리세요 사진 올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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