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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문제로 고민입니다

에일이언 |2018.05.24 22:27
조회 99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희는 아이가 둘 있는 부부이고 외국생활로 일년에 한두달 한국에 머뭅니다.

한국에 있을땐 시댁에 주로 머물렀는데요, 2년전 시부모님과 함께 남편이랑 주변 모델하우스를 보러갔다가 아버님의 지시로 남편명의로 분양신청하여 이번에 입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과정도 할 말 많지만 생략)

돈도 없고해서 입주할까 전세를 놓을까 고민했는데 또 아버님이 무조건 들어가 살아야 내집이된다고 하셔서 또 입주를 하게 되었어요. 시부모님과 다같이. 산더미같은 대출을 받아서..사실 시부모님 사시던 집이 너무 좁고 불편하긴 했었고 저희 외국가면 집이 비게 되니까 시부모님이 사시게 된거죠.

시부모님이 사시던 집은 전세를 주었고 그 돈은 저희에게 천만원 주시고 나머지는 시부모님이 가지고 계십니다.

대출금이랑 이자는 저희가 감당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얼마뒤 또 외국에 가는데 지방사는 시누이가 저희 외국 가면 애들데리고 이집에 와서 살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구요.

감정을 다 배제하고..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희가 다음에 한국에 왔을땐 또 어떻게 해야할지
.

무조건 반대할 생각은 없지만 무조건 그래라 하기도 싫은 입장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1
베플미야|2018.05.24 22:32
밑빠진 독에 물붓기 하시는 건가요 완전 호구 되셨네요 시부모에게 당해보고도 시누까지 그러는데 자르세요 돈은하늘에서 떨어지는게 아니에요 쓰니가 만만한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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