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른여자애들보다 뚱뚱하기도하고 안경쓰고다니고 화장을 잘 못해서 집에서만 연습하고 평소에는 틴트만 바르는데 화장품가게에서 직원들이 쳐다보잖아 그게 너무 두려워 사람들이 날 쳐다보는거같고 '뚱뚱하고 못생긴애가 웬 화장품가게?' 이러는거같고 이게 혼자만의 피해상상이 아니라 진짜 당해봤어서 더 심해진거같아... 시내가서 내가 옷 입은거보고 미친실화냐 개이상해 이런말도 듣고 카페에서 바로 초면인 사람들한테 뒤에서 뒷담까이고 어떤 여자애가 내 테이블 쿵치고 가고 내 반응보고 지들끼리 비웃고... 뭔가 너무 트라우마 된거같아... 화장품도 꼭 인터넷으로만 사고ㅜㅜ이번에 아리따움에서 틴트사고싶은데 하... 맨날 지나오면서 들어가고싶다.. 생각하며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