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이 23살이거든요
얘가 군대 가기전부터 러시아어를 배우고 만난 러시아여자애가 있어요
인스타에 들어가봤는데 진짜 둘이 키스도 아주 찐하게 하는 사진하고 지 여친이랑 엉덩이 몸 터치하는 사진있고해서 좀 서글프네요
동생이 어릴때부터 엄마랑 제가 조금이라도 만지면 신경질내고 지금 제가 만지면 더러운 손으로 어따 손을 대 지져분하니까 저리 꺼져 변태년아 이러면서
제가 만진 부분을 손으로 털고 하...진짜
엄마는 야 내가 내꺼 만지겠다는데 뭐가 문제야 내가 널 낳았는데
동생은 내몸이 왜 엄마꺼야 내꺼지 누가 낳아달래
누나인 저하고 엄마 가족은 아예 나몰라라 쌩까고 자기 여자만 생각만 해요
동생은 어차피 나도 다 커서 여자친구 있으니까 여자친구꺼지
나 여자친구가 만져주는거 너무 좋은데 근데 딴 사람이 내 몸만지는거 싫고 누가 내몸 툭툭 건드리는것도 더럽게 느끼고 변태같고 짜증난다 이렇게 말해요
주식투자 사업해서 버는 돈도 지 여자한테만 써요
나중에 결혼도 하겠다네요
근데 저희가족은 반대입장인데
동생한테 반대의사를 말했더니
반대하든가 말든가 관심없어 어디한번 갈라서게 해봐 내가 가만히 있나 불곰도 지 사랑갈라서게 하는 가족도 앞발로 후려쳐
어디한번 베짱있으면 해봐 이러네요ㅋㅋㅋㅋㅋㅋ
제가 아는 언니가 술 마시면서 요즘 한국남자들 국제결혼 많이한다고 나중에 결혼못하는 여자들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나도 결혼 못할까봐 걱정되네요
다른 누나들도 이런 서운함도 많이 느끼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