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시친과는 무관한 얘기지만
가장 활성화 되있는 곳이 여기인 것 같아서 글 씁니다.
제가 아는 오빠랑 이야기를 하다가 논쟁이 벌어져서
글을 쓰는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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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오빠와 강아지 얘기를 하다가
아는 오빠가 개를 좋아하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고
개를 안 좋아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다 라는 말을 함.
우리 둘다 개를 좋아하지만 나는 그 얘기를 듣고
그렇게 얘기하면 안된다 개를 좋아하는 사람중에
착한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개를 좋아하는데 나쁜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반대로 개를 싫어하지만 착한 사람도 있고 또 오빠 말대로 나쁜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 근데
단지 그거를 개를 좋아하고 싫어하는 걸로 사람을 판단하는 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다 라고 얘기를 했음.
근데 이 오빠는 인정을 안함. 자기가 살아온 결과 개를 싫어하는 사람은 나쁜사람이 맞다라고 다시 얘기를 함. 그 근거가 개를 싫어하는 사람은 강자 앞에선 약하고 약자앞에서는 강한 사람이다 라고 얘기를 함.
그래서 내가 다시 강아지를 싫어하는 사람들 중에는 강아지를 무서워 하는 사람 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에겐 강아지가 자신보다 약자가 아니라 강자로 느껴질 수도 있다 두려운 존재기 때문에. 라고 얘길 했더니 뭐가 무서워 자기가 훨씬 큰데 라고 반론을 함.
난 다시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쥐나 바퀴벌레도 사람 보다 훨씬 작지만 두려워하고 싫어하지 않느냐라고 얘기를 함
그러니깐 그걸 왜 무서워해 라고 하길래 그럼 오빠 말대로 자기보다 작은 쥐나 바퀴벌레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강자 앞에선 약하고 약한자 앞에선 강한거니깐 나쁜 사람들이냐 라고 얘길하니 바퀴벌레는 해충이라서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종족이기 때문에 싫어해도 괜찮다 함. 강아지는 해충이 아니라서 다르다 함. (해충을 정의 하는 것도 인간인데 바퀴벌레가 존재할때 해충으로 존재한게 아니라 인간을 기준으로 봤을때 그렇게 정의내려진건데 해충이라서 싫어해도 괜찮다라고 생각하는 것도 이해가 안됨)
그리고 논쟁이 끊기질 않자 오빠가 내가 내생각 말하는것도 잘못된거냐고 물어봄. 그래서 내가 생각은 자유고 할 수 있지만 그 생각이 사실인 아니기 때문에 생각만 하고 내뱉진 마라라고 얘기를 했음.
그러니깐 왜 얘기를 하면 안되냐고 되물음.
그래서 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이 이야기를 들으면 반감을 살 수 있는 얘기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얘기 하지마라 그리고 물론 나는 개를 좋아하지만 내 주변에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 근데 오빠가 그렇게 얘길 해버리면 내 주변 사람들 조차 나쁜 사람이 되는 거다.
그러니깐 그런 얘긴 말로 하지말고 생각만 해라.
라고 얘길 햇는데 말이 안통해요...우리랑 친한 친구도 이 얘기를 해주니 그 오빠가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진거라고 잘못된거라고 오빠한테 얘기했다가 그 오빠랑 싸웠다네요..
그 오빠는 우리가 이상한거라 하고 우리는 그 오빠가 이상한거라 하고 논쟁 하다가 네이트 판에 올리라고 해서 동의하에 올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모두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