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오늘 친구랑 영화보고 왕십리 벤치쪽에 앉아서 쉬고있는데 갑자기 어떤 학국인같이생긴외국인이 우리한테와서 곱창사진보여주면서 영어로 여기가어디냐고 물어본거야...그래서 내친구가 영어를 잘해서 길알려주고온다고 기다리라고 한거야...그래서 친구가 그남자한테 길을알려주러갔었음...근데 시간10분이지나도안오니깐 전화를했는데 전화기를 놓고갔더라...나는 조마조마한마음에 계속기다림
친구는 15분지나서 왔음 근데 친구가 그외국인을 가게까지 데려다줬는데 외국인은 그곳에 안들어가고 갑자기 친구한테 "같이구워먹을래?"라고 영어로 말해서 친구가안된다고 하니깐 그외국인은 가게를 들어가는척하면서 안들어갔데 나는 그냥 "혼자먹기 외로운가보지.." 아고 하고대충넘기고 버스탈려고 버스를기다림 근데 바로앞에 우리한테길을 물었던 외국인이 다른 여자두명한테가서 이곳어디있냐고 묻는거야....나 그거보고 소름돋음...근데 아니겠지?...내가 너무 영화를 많이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