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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이상한 꿈 꿨어

ㅇㅇ |2018.05.27 14:08
조회 28,728 |추천 114

+)) 호잉 톡선 고마웡♥ 이게 뭐라고..
댓글들 다 읽었어 나랑 비슷한 꿈 꾼 친구들도 있구나ㅠㅠ
아그리고 꿈에서 남잔데 오빠한테 오빠오빠거린거 맞아 꿈에서 내가 나인걸 인지하고 살인 했는데 엄마랑 오빠가 날 봐서 놀랐었거든
깊게 생각 안하고 그냥 넘어가려고 웹툰 스위트홈보고 자서 그런가 좀 께름칙한 꿈꿨넹ㅎㅎ 하여튼 우리 모두 잘자 :)











안녕 평범한 고딩 여자야

오늘 진짜 소름돋고 이상한 꿈꿨는데 찜찜하고 무섭기도해서 그냥 올려봐




일단 꿈속에서 나는 남학생이였는데 교복이 되게 잘 어울렸어

베이지색 바지에 위에 하얀 반팔와이셔츠를 입고다니는데 여자애들 남자애들이 다 나를 좋아해줬어


근데 내가 무슨 사건으로 인해서 변하게된것같아
맨날 단정하던 머리카락도 덥수룩하게 기르고 앞머리도 너무 길어서 눈도 안보이고 말도없어지고 그랬어


비가 엄청 내리는 어느날에 학교에서 사고가 난거야 건물도 다 무너지고 비가 새고 다 대피하고.. 근데 나만 교무실 같은곳에 기대있었어

근데 내가 이상한 열쇠같은 칼로 내팔목을 그어서 그피를 내몸에 다 묻히고 그 칼을 내 손 닿는곳에 꽂아놓고 계속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어 근데 저기 멀리서 남학생이 막 오는거야 나랑 제일친한친구가 나 구해주려고 도망도 안가고 온거야

난 계속 기침하고 아픈척하면서 걔가 나한테 가까이 올때까지 가만히 있었어

걔가 나한테 가까이 온 순간 내가 그 칼을 꺼내서 걔를 찔렀어 심장에 찔렀는데 걔가 안죽는거야 그래서 내가 진짜 계속 칼로 찔렀어 피가 쏟아지는데도 안죽어 그래서 계속 찌르는데 팔이 너무 아파서 잠시 쉬는데 밖에 걔네 어머니가 보고있는거야

그래서 나가서 걔네 어머니도 죽였어 지금생각해보니까 꿈속에서 이 외에도 되게 살인을 많이 했었나봐 죽여서 학교 뒷산에 묻고 그랬던게 지금 살짝 기억나

어머니는 한번찌르니까 바로 죽었어 그래서 어머니를 걔 옆에 눕히고 그친구가 아직 안죽어서 죽을때까지 찌르다가 결국 그친구가 죽었고 나는 빗물에 칼이랑 내손을 씻고있었어

근데 누가 날 보는 느낌이 나는거야 그래서 돌아보니까 우리 엄마랑 오빠가 멀리서 나를 지켜보고있는거야

난 우리 엄마랑 오빠가 무서워할까봐 그게 싫어서 막 "아니야 엄마, 엄마랑 오빠는 안죽일거야 진짜야 내가 죽을게 자살할게 엄마랑 오빠 안죽여 안죽일게" 이러면서 막울면서 그칼을 내배에 들이대는데 엄마랑 오빠가 사라졌어 그러곤 내가 멍하니 앉아있었어

근데 무슨 공책 같은게 내가방에 있어서 펼쳐보니까 내가 지금까지 죽인 사람들 이름이랑 살인방법이 빼곡하게 적혀있는거야 공책이 꽤 두꺼웠는데 거의다 채워져 있더라고 근데 내가 마지막에 내 이름을 쓰고 막 울다가 5층에서 뛰어내렸어

그리고 꿈에서 깨어났어


근데 꿈속에서 내가 사람들을 너무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죽이고 제일 잔인한방법을 막 연구하면서 죽이고 제일 친한친구랑 그친구 어머니를 내가 죽였잖아 깨어나고 나서 그장면생각해보니까 토 나올정도로 잔인한거야 진짜로
내가 왜 이렇게 잔인한 꿈을 꿨나 싶으면서도 갑자기 꿈은 무의식이라는데 내가 무의식속에 이런 잔인한 생각을 한건가 싶더라고 진짜 아닌데

그냥 뭐랄까 형용할순 없지만 너무 찜찜했어


너네는 이런 잔인한 꿈 꾼적없어???





이건 꿈속 배경이랑 비슷한 느낌사진이야

추천수114
반대수0
베플ㅇㅇ|2018.05.27 23:56
혹시 그거랑 비슷한 영화나 드라마나 소설 최근에 봐써? 아니면 부분부분 비슷한거 본게 합쳐졌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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