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자 입니다
대학교는 지금 살고 있는데서 다니고 있어서 집에서 통학중이에요 버스비나 벌어볼려고 집 뒤에 편의점에서 주말알바 중이구요 편의점 맞은편에 다방이 있어요 주말에 그집 아줌마들이 많이 찾아와요 손님 잔심부름 하느라요
문제는 저희 아빠가 그집에서 일하는 아줌마랑 재혼한대요 엄마는 저 8살때 이혼했구요
고등학생 동생이랑 저 셋이 살아요
만나는것도 몰랐는데 재혼을 한대요
아빠 자는 사이에 갤러리 들어가서 어떤 아줌마 인가 봤는데 진상에 남자 끼고 술취해서 오빠오빠 거리던 아줌마가 아빠랑 다정하게 포즈잡고 사진 찍었더라구요 그래서 아빠한테 아빠한텐 정말 미안한데 갤러리 들어가서 만난다는 아줌마 사진 봤다 그아줌마 남자끼고 놀고 편의점에서 온갖 진상은 다 부린 아줌마였다 이런 사정을 말했어요 그런 아줌마니 그만 만나는게 어떻겠냐고 아빠도 알고있대요 남자 많은거랑 그런거 근데 자기가 다 고치겠대요 그러니 넌 신경쓰지 말라고 버럭 화를 내는데 이걸 어쩌면 좋을까요 그 아줌마 어린것도 아닌데 버릇 남 못준다고 성격이 바꾼다고 해서 옷갈아입듯 그렇게 쉽게 바뀌나요.. 저희 아빠 어떡하면 좋을까요 동생은 고1인데 여름방학 끝나고 기숙사 들어간다고는 했지만 너무 걱정돼요 맘잡고 긱사 들어가서 공부한다는데 아빠 때문에 혼란은 안올지 엄마도 없는데.. 지금 아빠 행동 때문에 너무 무섭네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