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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놈들이 순정파가 많은듯

솔직히 |2018.05.29 15:42
조회 92,857 |추천 368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그동안 25년 겪은 짧은 인생을 토대로 생각한건데
확실히 주변 지인이듯 아니면 내가 사귄 남자친구들 생각해봤을때
혹은 아는 동생이든 내 주변 언니나 동생이 사귄 남자애든. 뭐든간에
잘생긴 애들이 순정파인경우가 많았음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닌데
못생기놈 치고 순정파인거 정말 드물었고, 잘생긴 애들중에서
확실히 순정파인경우를 많이 봤었음
20살때까지만 해도 이런소리 잘 안믿었는데 그동안 경험을
생각해보면 솔직히 이게 맞음
꽤많은 지인들중에서 잘생긴애들이 드물긴 했지만
대부분이 순정파였던걸로 기억함
그런데 반대로 못생긴놈들은 하나같이 바람피는 경우도 많았고
여자 우습게 아는애들도 많았고 말도 드럽게 많았음.. ㅡㅡ;;
성급한 일반화라고 누군가분명 말하겠지만
나도 오년전만해도 이런소리 개소리라고 생각했는데
겪고나니깐 알겠음 진짜 올곧은 얼굴에서 바른마음이 나오는거 같음
다라고는 할수는 없어도 이거는 솔직히 부정할수가 없음 ......................
추천수368
반대수85
베플팩트말한다|2018.05.30 04:38
못생긴 남자들은 항상 인기가 없었고 여사친은 커녕 여자들의 관심을 받아본 적 조차 없었기때문에 이성에 대한 면역력이 낮음. 의무적으로, 기계적으로 건네는 여자들의 친절을 관심으로 착각해서 금방 사랑에 빠져버림. 겨우 어찌어찌해서 여자친구가 생겼더라도, 다른 여자의 사소한 친절이나 호의를 그냥 넘기지 못하고 혼자만의 착각에 빠지고 들이대기까지 함. 어릴때부터 여자에 대한 환상과 욕구가 계속 쌓여만 있는 상태라 사소한 계기만 생기면 여자와 얽히고 싶어함. 못생긴 남자들는 경험부족으로 여자들의 진심과 입에 발린 말을 구분하지 못하고 금방 흔들리기때문에 순정파가 되기 힘듦.
베플O|2018.05.30 02:35
나24살이고 잘생긴남자 꽤만나봤는데.. 첨에순정파인줄알았는데 잘생기면 얼굴값한다는말 뼈저리게느낌.. 가만히있어도 여자들이 다가오고, 웃어주면 뿅가니까 여자들쉽게보고 자기자신이 대단한사람인마냥 굴고, 사람들 외모디스하고 은근무시하더라;;;;
베플ㅇㅇ|2018.05.29 15:44
그래서 항상 으른들이 바르게 생긴 잘생긴넘을 만나라 라고 하는거샤 ㅋㅋ 바르게 생긴건 못생김과 잘생김 그 둘다 공존을 하고 있지
베플ㅋㅋ|2018.05.30 03:12
일단 순정파이고 아니고는 마인드 그리고 가정환경이 크게 작용한다. 존잘인데, 집안까지 화목하고, 정말 행복하게 부족함 없이 자란 애들은 순정파일 확률이99퍼임. 이런애들은 순진한데다가, 쉽게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하는 자기 성격을 잘 알고 있어서, 진짜 괜찮은 여자 아니면 안주고, 그냥 그런 여자들은 그냥 쳐다도 안봄. 그렇다고 외모나 이런걸로 무시하는 게 아니라 다들 두루두루 잘 지내면서, 자기 기준이 확고 하기 때문에 여자들이 더더욱 갖고 싶어하지. 존잘인데, 순정파인 남자 잡는 법을 아는 여자들은 정말 희귀한데, 이런 여자들은 보통 남자들을 잘 알고 잘 다룰 줄 아는 여자들임. 그래서 순정파 존잘들은 자기 잘 챙겨주는 그리고 먼저 다가오는 연상을 좀 좋아하는 경우가 많음. 징징대거나, 외적으로 어필하려는 여자애들은 크게 매력을 못느낌. 반대로 정말 잘생겼는데, 집안 환경이 불우하거나, 조금 행복하지 못한애들은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편이라, 그냥 자주 자주 여자 바꾸면서 삶. 가정환경이 정말 중요함.
베플유월|2018.05.29 15:42
그걸 이제야 알다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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