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판 보면 무식쟁이들 많다. 거기에 자격지심들은 얼마나 많은지...
나이들수록 인생을 사는데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너무 와닿는다.
무식한 인간들은 자기가 쬐끔 아는 것, 어디서 쪼금 주워들은 것...그게 그냥 진리인 줄 안다.
단순하다. 내가 아는 사람이 공무원인데 공무원은 다 쓰레기에 박봉이다.
내가 아는 형이 대기업 다니는데 회사 _같다고 한다.
나 아는 친구가 연세대 나왔는데 백수다. 공부해봐야 필요 없다. 서울대 아니면 의미 없다.
의사는 다 더렵게 논다. 내가 아는 의사들은 다 그렇다.
여자가 워홀 다녀오거나 유학 다녀온 애들 만나지 마라. 다 __다.
여자들아...그리고 남자들아...이런 무식한 애들 만나지마라...
무식하다는건 대학을 좋은 곳 졸업했냐의 문제가 아니다. 말했을 때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다.
30대가 되어서도 자기가 잘나간다. 내 주위 친구들 잘나간다.(차냐 잘나가게...) 온통 허세와
잘난 사람들에 대한 열등감만 찬 남자들...30대 되서도 pc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이며, 아직도
엄마 졸라서 큰 돈 해결하고, 지 친구가 자신의 큰 자산이라고 떠벌이는 애...참 답이 없다.
그리고 거기에 무식한 여자들...남자 수준 가리지도 못하면서 잘난 남자 만나겠다고 떠드는 애들...
유니스트와 지잡 캠퍼스 동급으로 알며, 코리안리 공채 출신과 현중에서 라카칠 하는 애 연봉이
비슷하다고 동급에서 논하는 애, 자기 아는 동생이 작년에 한전 고졸 공채 들어갔는데 연봉이
8천이라고 떠드는 애...내가 지금까지 본 애들이다. 잘난 남자 만나고 싶다면서 뭐가 잘났는지
구별도 못하는 바보들이 무슨 잘난 남자를 만나...그냥 고졸이 엄마 졸라서 구멍 가게 하나 열고
만날 적자에 허덕여도 내가 1년에 10억 벌어라고 클럽에서 만난 남자가 말하면 능력있다며
결혼해서는 사기결혼 당했다고 울며불며 후회하는 애들...지가 무식한데 학벌 좋고 잘난 애들한텐
자격지심이 있고 쟤가 날 안만나줄 것 같으니 돈만 있으면 된다며 자위하며 그런 남자만 찾는 애들...
남자든 여자든...무식한건 인생을 사는데 참 큰 장애물이다. 꼭 학교 공부가 아니라도 신문이라도
많이 보고 책 좀 많이 읽어라. 니가 무식하면 좀 상대라도 어떻게든 똑똑한 사람 만나려고 노력이나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