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긴 글들을 재밌게 봐서 나도 쓰고 싶어서 써봐...
사실 드나 입덕자인데 추천만 누르고 글은 처음 써서 이상해도 이해해줘
나는 정말 기구한 아미야
사실 난 2013년 탄이들 알았어 버스에 타고 있었는데 라디오에 탄이들이 나왔더라구
그룹명 소개하는데 편견을 막아낸다 이런 말해서 오~ 멋있다했어 근데 거시서 끝
그리고 2014 년 걸어가는데 danger가 들리는거야 비트가 좋아서 걸음 멈추고 음악검색했지
방탄소년단의 danger 라고 알려줘서 노래좋다하고 플레이리스트 골인! 하루종일 들음
근데 거기서 끝...........
2015년 이번에도 길 걸어가는데 '하늘이 파래서 햇살이 밝아서~' 이 부분이 들렸어 그러려니 했는데 입에서 계속 맴도는거야
그래서 가사검색 했지 어떤 분이 방탄소녀단의 i need u라고 알려줬어(아마 아미겠지)
듣고 노래 좋아서 플레이리스트 골인! 근데 또 거기서 끝....................................
그리고 2016년 정말 나도 최대 의문인 해다
달리는남자 간혹 보는데 300회 특집에 탄이들 나왔잖아 그때 짧게 불타를 췄거든 멋있었어
그래서 무대가 보고 싶더라고 그래서 방송3사 다 찾아서 봄
근데 거기서 끝.........................................
(나는 원래 무대 챙겨보는 스타일이 아니야....학창시절 소시 b스트 무대 몇번 봤음)
그리고 토요일 어느 저녘 무도를 기다리며 밥을 먹을까 하고 티비 틀었는데 음중이 하더라고 원래 딴 채널 돌리는데 엠씨가 방탄소년단이 곧 나온다고 하더라고 채널을 돌리지 않았어ㅎㅎㅎㅎ
당시 피땀눈물이었는데 노래는 이미 알고 있어서 무대가 궁금했어ㅎㅎㅎ
무대보고 진짜 멍했음 너무너무 멋있었음 그래서 이번에도 방송3사 의상 다른거로 찾아서 봄
근데...또 거기서 끝.......................................이쯤 되면 스스로에게 환멸,,,,,,,,,,,,,,,,,,,,,,,,,,,,,,,,
(아마 나는 입덕 덕질 이런 개념이 없었나봐ㅜㅜㅜㅜㅜ 한스럽다 증말)
2017 빌보드관련기사로 탄이들 봤어 그리고 내가 생각 했던거 보다도 더 인기가 많구나했지
그리고 드나는 티저부터 챙겨봤어ㅎㅎㅎㅎㅎ내심 기대하고 있었나봫ㅎㅎㅎㅎㅎ
관심 생기니까 탄이들 기사가 보이더라고 아형 한끼 냉부 출연한다나는 기사!
결국 난 3프로그램 모두 본방사수!1 심지어 아형은 약속 중간에 들어와서 봣어ㅎㅎㅎㅎㅎㅎㅎ
더 보고싶어서 예능 뭐 없나하고 찾았는데 동생이 너튭에 들어가보라고
난 너튭에 이렇게 많은 영상들이 공존하는 줄 몰랐어ㅠ
난 진짜 머글머글머글머글 징그럽게도 머글이엇나봐ㅠ
어쨋든 난 그때 너툽에 들어갓다가 아직 거기서 계속 살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탄이들과 아미들 더 빨리 만나서 함께할 수 있엇는데,,,,그럴 수 있는 기회 많앗는데.....ㅠㅠ
그치만 괜찮아 서서히 물든거 같아서 쉽게 안빠질거 같거든 아니! 절대 안빠진다
지금까지 기구한 나의 사연을 들어줘서 고맙워 투정 좀 부렸어,,,미얀
그리고 여기 이삐들 정말 이쁘거 같아아아앙 그럼 안녕~
아 근데 이 글 여기 써도 되는건가? 아니면 옮길테니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