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제일 나를 짜증나게하는건 톡하다가 폰 켜놓고 갑자기 자는거야
그때 마다 오빠 기다리는 시간이 미칠꺼같아 알아?
그러면서 미안하다고 어물쩍 넘어가고 피곤하면 피곤하다해
이제 미안하다해도 안받을테니까
그럴꺼면 톡을 하지 말던가
나 또 오빠 기다리다 자는거 같아서 잔다 바보야
한번 더 말하지만 난 이러는 오빠가 싫어
예고하고 자란 말이야 내가 기다리는거
뻔히 알면서...
오빠가 보고싶어
오빠가 음악한다고 해서 보고싶어도
오빠 바쁠까봐 톡안하고
오빠가 선톡할때까지 참고 기다리고
오빠 톡하나에 나 너무 기뻐
근데 하루에 문자 2~3통이 다지만 나그래도 좋았어
밤늦도록 오래 톡하면 너무 행복해서 죽을 뻔한적도 있어
그런데...
아무 말 없이 사라지는 오빠가 너무 미워....
내 기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