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니들일 아니라고 너무 함부로 말한다 주작 아니고 걔랑은 깔끔하게 헤어졌음 나도 니들 말대로 주작이었으면 좋겠어 2년 사귄 남친이 성범죄자고 그것도 집단이서래 지금 소문 퍼질대로 퍼지는 중이고 나 오늘 학교에서 ㄱㄹ소리 들었어 걔랑 사귀었단 이유로 진짜 많이 좋아한 남친이 성범죄로 소년원 가고 나도 시간이 약이라지만 지금 학교에서 비난 받는게 너무 힘들다 친한친구들은 니 잘못 아니라고 다독이는데 너무 서럽고 죽고싶어 제발 꿈이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기사 왜 안나냐는 애들 너무 그러지 말아라 나도 경로가 어떻게 된진 몰라 나도 갑자기 통보 받았는데 뭐..
남친이랑 2년 사귀었어 17살때 사귀고 지금은 19살 동갑이고 재판 결과 나와서 소년원 간대 이유는 성폭행이래 그니까 강간 난 진짜 하나도 몰랐고 남친이 조금 노는 애인줄은 알았는데 착하고 생긴것도 깔끔하게 잘생겨서 마음도 잘맞고 2년 사귀었거든 근데 재판 결과가 그리 나왔으니 니가 헤어지자고 하면 헤어져 주겠대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까 나 사귀기 전에 여자애 한명을 3명이서 돌려 가며 했다는거야 그걸 걔 친구가 신고하고 증거도 있어서 빼도박도 못했다는거.. 헤어지긴 할건데 2년이 짧은 시간도 아니고 진짜 많이 좋아했고 너무 허무하고 충격이 많이 커서 부들부들 떨린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