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모르겠어.. 내감정을.. 이런 감정은 또 처음이라 너무 힘들고 지금 이순간들이 너무 힘들고 뭔가 속이 꽉 막힌거같고 또 주위에 고민을 얘기하자니 이 고민을 하는 내가 못되고 바보같고 한심하고 멍청한 고민인거같아서 말 못하겠고..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방법은 모르겠고 혼자 삭히기엔 마음이 너무 몇일내내 싱숭생숭 이상해서 그냥 푸념하듯이 글을 올려봐...
나는 작년말에 입덕한 늦덕이야ㅎㅎ
나는 원래 학창시절때도 아이돌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 아이돌들에대한 인식이 별로안좋았던 사람이였는데 탄이들은 내가가진 그런 편견들과 선입관들을 완전히 없애주는 그룹이였어 신기하기도했고 학창시절때도 못해본 경험들이였는데 성인이 되어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누군가를 응원하고 행복감을느낄수 있다는게 감사하기도하고 신기하기도했어. 내가 탄이들을 처음 만났을때가 주변사람들한테 많이 데여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러웠을때였었어.. 말도안되는걸도 오해받고 나하고 제대로 얘기도 안해본사람인데 날 오해하고 무시하고 면전에서 성격이 더럽다는 소리를하고 나쁜소리하고 욕하고 비꼬고 하는데도 나는 성격상 내가 반박하거나 아니라고하거나 상대방에게 쓴소리를 하면 상대방이 상처받을까봐 너무 미안해서 상대방 배려한다고 아무말도못하고 혼자 속으로 삭히고 그냥 웃고 넘어가고... 암튼..그시기때 이일외에도 한꺼번에 겹겹이로 사람들한테 굉장히 많이데였어 .. 그런 생활. 생각 .고민들이 계속되고 또 그러다보니 사람들도만나기싫고 나를 믿어주고 나랑친했었던 친구들도 그냥 마냥 쟤들도 분명 나중에 나를 무시하고 오해하고 날 싫어할꺼야라는 생각이들고 모든게 다 귀찮고 싫어지고 자존감도 엄청 낮아지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마냥 우울하더라고.. 그때 탄이들을 만났어..그래서 위로도 엄청 많이받고 노래듣고 가사보면서 펑펑 울기도 엄청 많이 울었고 탄이들 신나는 노래들을 막 따라부르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해소가됐고 자존감도 탄이들노래들으면서 많이 높아졌고 그냥그냥 사람대사람으로써 배울점도 너무너무 많더라고.. 내가 당시에 엄청고민하고있던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나가면 될지도 탄이들을보면서 어느정도는 알게되고 정말 엄청난 열정들을 가지고 저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탄이들을보면서 마냥 우울했던 나도 자극도받아서 나도 좀 더 열심히 살아봐야겠다고도 생각하고 또 달려라방탄.번더스테이지.방탄밤.예능등을 보면서 방탄이들에게 더 깊이 빠졌고 내가 실제로 만나보지 못한 사람인데도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그 사람을 좋아하고 노래도 따라부르고 응원하고 그사람들을 보면서 웃고.울고.행복해하고.슬퍼하고.분노하고.기뻐하고 등 많은 감정들을 느낄수가 있구나에 신기해하고 감사했어 또 나의 삶에있어서 탄이들이 큰 원동력이 되어주고 탄이들을 보면서 정말 사람대사람으로써 깨우친것도 많고 배운점도 너무너무 많았고 내가 너무너무 힘든시기에 만났고 그런 나를 좋은방향으로 많이 바꿔주고 그냥 모든것들이 마냥 감사하고 또 내가 탄이들에게 받았던것들을 너무너무 보답하고싶고 응원하고싶어서 처음 덕질이라 아직 잘모르고 부족하지만 내가 할수있는것들은 다 했던거같아.. 처음 스밍권을 구입해서 하루종일 스밍도 계속 돌리고 뮤직비디오스밍도 계속하고 문자투표도하고 짹으로도 계속 몇천표씩 투표하고 ..
그렇게 몇달을 보내고 이번에 컴백을 한 노래도 일부분이 내가 지금 고민하던부분이기도 했었고 지금 내가 열심히 찾고있는것이도 했기에 너무 공감이되는부분들이 많길래 보면서 엄청 울기도하고 공감도 많이 되고 위로도받고했었어.. 그런데 어느순간 내가 정말 못된건지 삐뚤어진건지는 모르겠는데 이게 무슨감정인지도 모르겠는감정들이 자꾸 마음속에서 샘솟고 어떻게 해소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너무너무 우울하고 힘들어... 사실 아이돌에 정말 관심이없었던사람이였기에 입덕전까진 방탄이들이 작년에도 빌보드에서 상을 받았었다는데 그것도 모르고있었고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은줄도 몰랐고 대상을 받은 그룹이였었는지도 몰랐고 그냥 인기가 적당히 있는 수많은 아이돌들중 한 그룹인줄알았었고 입덕부정기때 그냥 마냥 좋아서 여러영상들을 막찾아보면서 (뭘 찾아보고 할것도없이 영상들이너무많아서 유툽에서 관련영상들만 계속 클릭해서 보더라도 하루 반나절이 훅 지나가있고 그러더라고ㅎㅎ )5~6일쯤지났었을때쯤 탄이들이 대상도받고 엄청인기있고 빌보드에서도 상을 받고 팬덤도 엄청큰 아이돌인줄 알게됬었고 또 거기서 멈추는게아니라 계속해서 더 성장하고 범접할수없는 스타가 되어가고있다는걸 알았어 지금도 그냥 내 우상이자 스타가 잘되는건 마냥 너무너무 행복하고좋아.. 그래서 계속 투표도하고 더 잘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는데 탄이들이 2015~2016년쯤이 굉장히 힘든시기였었다고 하더라고..어느정도는 알고있지만 그과정을 같이 겪었던 아미가 아니기에 나는 세세하게 알지는못해 근데 탄이들한테도 힘든시기가 있었다는걸알게되고 너무너무 안타까우면서도 내가 너무너무 힘들더라고.. 사실 난 아이돌에전혀 관심이없었던사람이고 탄이들도 작년말에 정말정말 우연한계기로 알게되고 빠졌고 과거에.그당시엔 내가 탄이들이 힘든시기가 있었다는걸 모르는게 당연할수도있는건데 어찌됬건 내가 탄이들을 좋아하게된건 탄이들이 힘든시기를 겪고있었을때가 아니라 탄이들이 한참 잘나가는 시기잖아,.. 난당연히 아이돌들에 관심이 정말 없었기에탄이들이 2015~2016년도쯤에 힘들었다는것도 몰랐고 작년에 입덕할때도 탄이들이 엄청 잘나가는 스타들이라는 것도 몰랐고 그냥 단순히 너무 좋아서 입덕을했는데 알고보니 슈스들이였는데..뭐가 어찌됬건 다 변명같고 .. 결론적으론 내가 작년말에 탄이들을 좋아하게됬고 탄이들로인해 느낀점들도많고 탄이들한테 받은것들도 많고 한데 내가 탄이들을 좋아하게된건 탄이들이 힘든시기였을때가 아니라 탄이들 한참 잘나갈때 빠지게된거잖아.. 그래서그런가 내가 사람들이 잘나가는 그런모습들만 좋아하는 사람인가? 왜 못나갈때는 알지못하고 힘이되주지못했지?라고 죄책감이 너무너무 심하게들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고 나를 많이 변화시켜주고 보듬어준 너무너무 고마운 사람들인데 나는 그때 탄이들이 힘든 그시절때 탄이들을 알지못했고 탄이들을 도와주지못했고 탄이들을 공격하는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고 탄이들을 보호해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너무너무 슬프고 괴로워힘들고 지금 나한테 드는 이감정들이 솔직히 뭔감정들인지 다 이해하지못하겠어....그냥 단순히 나는 이사람들이 잘나가는 모습을 보고 좋아했는건가 싶기도하고...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탄이들이 이과정들을 겪으면서 더 단단하고 멋진 탄이들이 된거잖아 그리고 가사속에도 그런 말들이 많이 녹아져있고 그때 저격하고 무시했던 사람들에게 일침이나 봐라. 우린이렇게 성공했다라는 식으로 사이다가사를 쓰면 아무것도 모르고 들을땐 마냥 그냥 가사가 사이다이니깐 나도 마냥좋고 통쾌한데 탄이들을 저격하고 무시했던 구체적인과거의 일들을알게데고 난 그때 저격을 받을때 탄이들을 몰랐었으니깐 나는 저 가사를 보고 듣고 시원해하고 통쾌해하고 공감할 자격도없는거같고 또 둘!셋!이라는 노래도 나는 처음에 그냥 대중들이 힘든일있었던것들 이런것들을 위로하는 노랜줄알았는데 아미들을 위한 팬송이더라고 아미들이 탄이들이 힘들때나 좋을때나 함께해줬고 탄이들이 그런 아미들을위해 그감정. 마음들을 녹여서 담은 노래가사들이잖아.. 괜찮아하나둘셋하면잊어 슬픈기억모두 지워 서로 손을잡고 웃어 등 그런데 예전부터 좋아했던 아미들은 그 가사가 어떤 과정들을 겪으면서 쓴가사고 무슨뜻 무슨말로 얘기하는줄도알도 그과정을 함께 겪어왔기때문에 듣고 부르면서 엄청 울더라고..특히 괜찮아 하나둘셋하면 모두 잊어라는말에 팬송에 그런말을 쓴 우리가수라고.. 그런데 나는 그런 과정을 같이 겪은게아니니깐 솔직히 아미들을 위한노랜데 그런 노래들을 들을때마다 그노래에 담긴 탄이들이 아미들에게 하고싶었던 해주고싶었던 말들에 나는 포함이안된더는 사실에 조금 씁쓸하기도하고 나는 그냥 아미가 아닌것같은 느낌도들고 그런 과정들을 겪었다는게 너무 미안하고 슬프지만 그때 직접내몸으로 겪은게 아니여서 그런가 팬들이 듣자마자 펑펑우는 그감정에 어느정도 공감이 가면서도 위로가되고싶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지만 나는 그럴자격이없고 또 탄이들이 쓴 노래가사말들에 나는 늦덕이기에 포함이안되서 씁쓸하기도하고 엄청나게 공감이되지않는거않기도하고.. 미안하고.. 과거의 노랜데 나는 그노래가 나온것보다 훨씬뒤에 탄이들을 알게됬으니깐 나는 그 노래를 듣고 함께 공감하고 위로하고 슬퍼할 자격도 안되는것같고.. 그리고 나는 그과정을 함께 한 사람이아니고 어쩌면 성공한.완성된그룹일때 탄이들에게 빠진거나 다름없으니깐 탄이들이 아미들에게 감사하다고 얘기할때도 내가 저 감사의 인사를 받아도될까? 지금은 열정적으로 좋아하고 투표도하지만 난 과거에 탄이들이 힘들때 정말로 아미들이 필요한 그 시기때 함께하지 못한 아미인걸 난 자격없어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 그리고 또힘든시기때 탄이들이 짹같은곳에 남긴말들도 많잖아 나와 나의 여러분은 결국 이길것이다 아무도 모르는 새 아주 자연스럽게 등의 말들 .. 그리고 지금 탄이들은 정말 슈스들이되었고 과거에 했었던 말들이 노래가사에도 적혀있잖아 이번에 매직샵에도 내가 뭐랬어 이길 거랬잖아라고 적혀있고 그런데 그말을보고 많은 아미들이 감동도 많이받고 막 엄청 통쾌해하고 하더라고 그런데 나는 그 과정들을 겪지않아서그런지 엄청 많이 공감도안되고 솔직히 어떻게보면 어떤말들인지 어떤뜻인지 완전하게 잘 이해가 안될때도 있기도하고 이해를 한다해도 난 그당시에 함께한 팬이아니기에 나도 함께통쾌해하고 공감해서는안될꺼같고 미안하고 아미들이 막 과거에 탄이들이 했던 말들이나 얘기하면서 탄이들이랬는데 봐라 결국 니네가 무시했는데 성공했잖아? 이런식으로 얘기할때도 솔직히 난 지금은 탄이들의 과거와 어떤과정들을 겪어왔는지 어느정도알지만 .. 그 과정때 직접있었고 탄이들을 보호해주고 맞서싸운 아미가아니기에 나는 그 감정에 동감하면 안될꺼같고 진짜 아미가 아니인것같다는 느낌도들고.. 매직샵을 들으면서 엄청 위로와 감동을 많이 받았는데 가사에 날 찾아냈잖아 날 알아줬잖아 넌 찾아낼꺼야 네 안에있는 galaxy 라는 가사가 담겨있는데 한편으로는 고맙기도하면서 나는 이미 탄이들이 슈스였을때 좋아하기시작한 아미이기에 나는 찾아내고 알아내준게아니라는 생각이들면서 나는 저런말들을 들을 자격도 없는거같고 한편으로 많이 씁쓸하기도하고.. 난 결국 겔럭시를 찾을 자격도 없는거같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한 생각이 들기도하고 저말들은 과거에 힘든시기를 함께겪었었던 아미들에게 하는 말들인거같아서 슬프기도하고.. 나는 힘든시기를 같이겪은 사람이 아니기에 아미라는 공동체안에 있으면 안될꺼같기도하고..탄이들이 가사에서 thank you 우리가 되줘서 이런말을 하면 아미들은 정말 감동많이받던데.. 나는 그 힘든과정을 함께한 사람이아니고 탄이들이 한참 잘나갈때 좋아한사람이기에 우리라는 저 말안에 포함이 안되고 포함되면 안되는 사람같기도하고.. 탄이들이 아미들이있었기에 여기까지온거다 아미들한테 감사하다 등의 말이나 가사를 쓸때도 나는 저런말들을 자격도없는거같고 처음부터 함께한사람이아니기에 ...미안하기도하고 그냥 모르겠어 솔직히 지금 내감정들을 그냥 내가 꼬인사람인건가 싶기도하고.... 방탄을 좋아할 자격도없고 현재의 방탄을 좋아하더라도 한참 잘나갈때의 모습을 좋아하는거기에 과거에탄이들이 힘들때에 탄이들을몰랐고 그때 힘이되주지못한사람이기에 아미할 자격도없는거같고 과거에 탄이들이 한말들이나 그런가사들에 엄청난 공감을못하고 또 공감을하더라도 안될것같은 죄책감이들기도하고 난 그런말을 들을 자격도 안되는거같고 난 그 일들을 이제서야 알게됬고 짹같은것들도 다 기록에 남는거니깐 과거의 짹도 지금 볼수있지만 진짜 그시절을 함께 겪은사람이아니깐.....콘서트영상같은걸보더라도 탄이들이 과거를 회상하고 과거에 그런모습에서 현재까지 온 모습들을 생각하면서 아미들에게 고마워하기도하고 얘기도하고 또 아미들과 함께 울고 공감하는 장면들도 많더라고...그런데 난 지금은 그과정을 알지만 그때 그시절을 함께 겪은사람이아니기에 함께 슬퍼해도안될꺼같고 나는 그런감정들을 함께겪고 공유한 아미가 아니라는생각에 진짜로 탄이들을 이해하고 공감할자격도 없어보이고 한편으론 그감정들을 함께공유하지못했다는 사실에 좀 씁씁하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나는 지금의 탄이들이 잘나갈때 좋아하기시작한거고 그런 모습들만봐서 그런가 아미라는 공동체안에 완전히 들지못한다는 생각에 씁쓸하기도 하고...탄이들이 그런일들이있었는데도 지금의 저리에 오기까지 우리만 믿고따라와줘서 고맙다라는 식으로 말하면 나는 거기에 포함된게아니니깐 또씁쓸하기도하고.. 아.. 모르겠어그냥... ..... 그냥 내가 마냥 지금 좋아하는사람들인데 왜 이러지?? 무슨감정이지이게??....아.. 내가 막 꼬이고 나쁜거같기도하고....아..모르겠어그냥...그냥 지금 속이 너무 답답해 뭔 감정인지도모르겠고..ㅜㅜ.....이 감정들을 어떻게 해소하면 좋을까?..그냥 막 답답하고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