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방탄 노래 듣기 시작한지 1년도 안된 외국 사는 머글인데 방탄 노래는 정말 이상한 매력이 있는 거 같아.
사실 방탄 별 관심 없다가 작년 빌보드 수상 이후로 얘네가 뭐 그렇게 잘났나 싶어서 노래 알아본 케이스거든.
첨에 들은 노래가 피땀눈물이랑 save me인데 그 노래들은 듣자마자 좋다고 생각함.
근데 다른 노래들은 그 당시에 내 취향이 아니어서 그저 그렇네.. 하고 넘겼는데,
DNA랑 MIC Drop 나왔을때도 빌보드에 들었다길래 들어는 봤는데, 노래가 좀 특이하네, 미국애들은 좋아하겠네. 라고 생각만했지 별로 좋다는 생각은 못했거든?
근데 한 2-3달 뒤에 다시 들어보니까 너무 중독성도 있고 좋은거야. 그래서 발매한지 4개월도 넘었는데 앨범구매.. ㅋㅋ
그런 노래가 몇 개 더 있었음.
고민보다 go
사실 할로윈 안무 영상을 어쩌다 봤는데, 뭐지 이 스튜핏하고 유치할거같은 노래는..? 하다가 또 세달 뒤에 노래를 들어보니 가사도 그렇고 완전 좋음.. 춤도 귀엽..
쩔어
이 노래로 방탄이 유명해졌다길래 한 번 들어봤는데 첨엔 전혀 좋은 줄 몰랐음. 근데 정국이 경찰복 입고 춤추는게 너무 멋있어서 몇 번 돌려보다보니 중독...
21세기 소녀
진짜 내 스타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뷔 직캠보다가 그 실로폰 치는 거 같은 인트로에 중독..
그러다보니 어느샌가 Fake Love 나오기 전에는 티저부터 확인하면서 앨범 언제 나오는지 날짜 확인하고 있는 내 모습...
슬프게도 이번에 방탄 월드투어 내가 있는 나라는 스케줄이 없는데.. 그래도 업데이트 되는지 종종 확인하고 있다. ㅠㅠㅠ
사진들은 머글 인증? 히든 안티 아니라고.. 내가 아아튠즈에 갖고 있는 방탄 앨범들이야. 암튼 방탄 아미 모두 더욱 잘 나가길 바라며 모두들 Night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