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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식 아파트 실화

ㅇㅈ |2018.06.01 02:03
조회 3,057 |추천 5

조금전에 소름돋는 경험을 하게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복도식 아파트의 6층에 살고있습니다.
위치는 비상구 바로 옆쪽입니다.
참고로 제 방 구조는 복도쪽으로 창문이 있구요.
제 방 침대 앞에 창문이 있습니다.

여태 잠을 못자고 있었던 이유는
핸드폰 게임 때문에 잠을 못자고 있다가

게임에 자꾸 지는 바람에..
짜증이나서 이제 막 자려고 누웠습니다.


충전을 하기위해 방 불을 잠시켰다가 다시 불을 끄고
더워서 창문을 여는 순간 밖에 남자 형체에 키는 165~7정도의 사람같은것이 저를 쳐다보고있더라구요..
(키의 예상도는 제 키가 167정도 되기때문에 저와 비슷한 키여서 그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바로 코앞에서 봤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몸이 굳었다가 누구냐고 바로 물었습니다.
대답도 안하고 저를 계속 보더라구요.
그래서 문을 열고 쫓아가려고 하니 바로 도망갔습니다.

헛것을 본것이라면 발걸음 소리는 나지 않았겠죠...?


지금은 방에서 못자겠고 거실로 나와서 자려고 합니다ㅠㅜ

너무 무섭기도 하고 다음날 집앞에 서 있을것만 같고..
이따 오후쯤에 경찰서와 경비실에 갔다올예정입니다.
씨씨티비를 볼 수 있다면 보여달라고 부탁해보려구요ㅠ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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