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봅니다
답답해서요
결혼 5개월 차 입니다. 남들은 깨볶는 시기라는데
저희는 신행때부터 안좋았습니다.
신행때 남편이 친구와 틈만 나면 카톡을 했습니다.
뭐 그냥 넘겼습니다.
결혼전에 아가페처럼 잘해주던 남자가 결혼하니
저한테 데면데면 하더라구요. 신혼초인데도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저는 투잡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 직장인이라 노후를 위해서요..
얼마전에 생리통이 너무 심해 힘들다고 회사일도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말하니 남편이 잠깐 일하는데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와서 대뜸 하는 말이 컴퓨터 아침에 고친거 상의도 없이 고치고 수습은 나보고 하게 하냐고 화를 내더군요
저는 항상 일을 벌리고 뒷수습은 자기가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틀째 서로 말이 없습니다.
저는 남편이 너무 예민하고 제 행동에 항상 남편은 열받아 합니다.
저는 집에 있는 시간이 없어 남편이 작은 살림에 설거지랑
간단한 청소 분리수거만 하는데요 남편은 저보고 아가씨때처럼 똑같이 살려고 한다고 합니다.
제가 몸도 안좋고 회사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다 하니
얼마전 남편이 회사에서 너무 안좋았을때 제가 신경도 안썼다고 말을 하더군요
제가 요즘 힘든 상황 남편한테 기댈 수 없는 이런 현실이 슬퍼 인생은 혼잔듯 이러니 남편이 맞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또 그게 남편이 할 소리야? 라고 투정하니
남자랑 여자랑 편가르는 것이 너무 싫다고 합니다..
제가
많이 잘못됐을까요
결혼을 이어 나가는게 많이 힘듭니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