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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인걸 알면서도 왜이렇게 마음이 아픈걸까요

그린다 |2018.06.01 12:40
조회 486 |추천 0
3년을 만나 결혼까지 생각했고 다시 잘되길 바랬는데.. 계속 연락했지만 이미 너무 차가워졌고 한달만에 남자친구가 생겨버렸다는 너의 말에
나는 믿기질 않았는데.. 끝인걸 아는데 왜 내마음은 아직도 너가 자꾸 생각나고 떠오르며
다른사람과 함께있을 생각에 내마음은 계속 찢겨져버리는걸까...
그렇게 내가 이해가 안됬던거니.. 너의 마음 이해하지만 너무 원망스럽기도 하다..
이제 되돌릴수가 없는 결정을 해버린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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