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모르네...스님들 가방이나 신발 명품 지니신 경우 많은데 90%가 짭임. 그분들은 애초에 브랜드도 잘 모르시고 시장 가서 형태와 크기만 보고 사시기 때문에 짭인지 뭔지도 모르고 로고 대문짝만하게 박힌것도 당당하게 하고 다니심. 나머지 10%는 신도들이 선물해주는 거임. 너네 스님 수입 얼만지 알음? 정말 물욕이라곤 1도 허용 불가능한 수준의 박봉임. 어쩌다 글솜씨나 그림 사진 등에 재능이 있어서 본인이 따로 수입처가 있는 소수의 스님들은 제법 재산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스님들은 책이나 좀 살 수 있는 정도밖에 안됨. (조계종 기준) 그리고 절 신도들이 얼마나 뒷말 많은지 알음? 교회 못지 않아. 스님이 진짜로 저런 비싼거 자기돈으로 사서 지니면 그 즉시 신도들이 수군대기 시작하고 눈총 받고 거의 인수분해 당하는 수준으로 까여서 산골암자에 들어가 버려도 쫓아와서 계속 까는게 신도임. 그래서 스님들은 구설에 오를만한 물건이란걸 알면 절대 몸에 지니지 않음. 근데 모르니까 저러고 다니는 거임. 알고 떠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