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fake love뮤비 한정이긴 하지만 살짝 궁예해봤음ㅎ
혼자서 커텐을 닫고 물을 잠그고 구멍을 막고 문을 필사적으로 막고 지하에 숨어 나는 괜찮다고 속이고 있는 형들.
정국이에게 형들의 아픔은 땅이 꺼지고 옷이 헤지는걸로 표현될만큼 고통.
매직샵에서 그 고통을 열쇠로 바꿈.
형들의 아픔을 모르는척 자신도 괜찮은 척 가면을 쓰고 형들을 만남.
꼭꼭 숨겨온 진심은 견디다 못해 터져나오고, 가면은 부숴지듯 가짜는 언젠가 끝이 있는 법.
하지만 매직샵 가기 전에 모래 속에서 꽃잎을 보았고, 마지막엔 7명이 함께이기에 희망은 있지 않을까..
그렇다.. 그냥 한낱 궁예일 뿐인 것이다ㅋㅋㅋ
그나저나 요번에 공개된 버전 음원 너무나 갖고 싶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