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남자랑 안친하고, 남자랑 말도 잘 안해서 거의 대부분이 날 모르는데
여자애들하고는 엄청나게 발랄하게 놀거든, 근데도 남자애들 사이에서는 돌부처야 돌부처.
5월달에 전학생이 왔는데, 걔는 얼굴도 반반하고 목소리도 좋고, 운동도 잘하고 매너도 좋고 심지어 ㅂㅌ ㅈㄱ 닮아서 인기도 많거든
그래서 바로 인기남 됨
심지어 우리반은 홀로 외롭게 떨어져있는데 갑자기 사람이 지나가는 반이 됨
바로 친구랑 "와, 전학생 대단하다" 말 함.
본론으로 가자면 내 친구가 전학생을 좋아하거든,
전학생이 가질거 다 가진 완벽한 남자라서 좋아할만 하지..
최근에 생긴일인데 체육시간에 짝피구를 했단말이야? 남녀 짝으로 진행하는건데, 너무 머쓱해서 아프다고할까 생각했지
근데 전학생이 "나랑하자 나, 너랑 하고싶어"라고 한거임 그래서 짝하게됨.
솔직히 처음에는 아무 마음 없었는데 계속 말 걸어주고, 둘만에 비밀생기다 보니까 호감이 생기더라고..? 내 친구도 아직좋아하더라구..
호감 가지지 말아야 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