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머글인데 RM의 joke 머임?!!!

나 진짜 이번에 RM 다시봤다
내가 진짜 아이돌 랩에 그다지 관심있는 편이 아니었어.
그렇다고 무슨 해외 아티스트나 언더 활동하는 래퍼들 절절하게 덕질하는 편도 아니야.
그저 그때그때 땡기는 노래 있음 듣는 편이었어.
나이가 적은 편이 아니라서 옛날 아이돌들 랩파트에서 피식한게 한두번이 아닌지라 어느순간부터 아이돌 랩퍼는 그냥 소위 노래 못하는 멤버의 파트 분배? 정도로만 생각했어.
그런데 이번에 방탄소년단이 너무 이슈가 돼서 소위 국뽕에 취해 관심이 생겨버렸고, 노래 듣다가 알음알음 곡을 직접 작업한단 걸 알게되고 한곡한곡 듣고있었는데...

세상에나.. 나 joke 듣고 기겁했다.
첨에 해외 유튜버들 반응 보면서 본거라... 오올~ 하고 듣는 정도였는데.. 관심생겨 가사랑 찾아보고... 환장함!!!

난 참고로 펀치라인 예술인 곡들 좋아해!! 정말 위트있고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그런 가사를 보면 쾌감(?)같은게 느껴져.. 너무 변태같나?;;;;
근데 이게 래퍼의 역량이 고스란히 반영되거든. 일단 쓰는 사람이 머리가 좋아야돼. 안그럼 진짜 구린 결과물이 나와서 곡 자체가 우스워지고 엄청 촌스러워져!! 근데 RM은 진짜 위트와 센스가 느껴지더라. 엄청 세련되게 잘 뽑는단 느낌이었어.
아... 난 왜케 흥분하면 글이 뒤죽박죽일까. 내가 글이나 말을 조리있게 잘 못해서, 더 저런 가사에 환장하는 거일 수도 있어ㅠㅠ

그니까 결론은 쩐다고!!!

지금까지는 joke랑 do you만 들은 상태인데, 혹시 이런 펀치라인 쩌는 곡들이 더 있을까?
나 요즘에 그짓말 좀 보태서 joke 한 백번은 들은듯ㅋㅋㅋ
추천수7
반대수5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