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 딸을 키우고있는 40대입니다. 조언을 구하고싶은데 가장활발한곳이 여기라 생각하여 글을 씁니다.
말그대로 딸 친구가 하늘나라로갔어요. 교통사고였고, 정말 예상치못했던 일이었습니다.
사고가 나자마자 병원으로가서 수술을 받았고, 수술이 잘 끝이났다고 들어서 딸도 안심을 했어요. 그런데 수술받고 하루가 지난뒤 갑자기 사망했다고 연락을 받았어요. 딸은 그 소식을 듣고 몸을 가두지못할정도로 울었고,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그런데 이일이 있고 3주정도 지났는데도 딸은 아직도 슬픔에서 못벗어나고있네요. 저도 마음이 너무아프지만 딸을 보면 이제 슬슬 심각하게 걱정이되서요. 예능을 보다가도 갑자기 울고, 방에서 잘 나오지도않아요. 하늘도 자주보고. 그 친구가 딸과 정말 친했던 아이여서 충격이 많이 컷던걸까요...
지금 이런상황에서는 딸에게 뭘해줘야 할까요
조언 꼭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