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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서~~~잠실까지~~~~

별이 |2004.02.01 23:28
조회 272 |추천 0

토욜 신촌 벙개 모임 참석...

원래 별이 가기로 했지만... 그전날 무지 막지하게 술먹고 술병난관계로..

약속 시간에 참석을 못했다....

난 간신히 정신차려 오후정도에 핸폰을 켰는데 무지 많이 왔더만.....전화.

간신히 통화를 해서... 신촌으로 모이기로 했죠....

별이 그 시간에도 몸이 아파... 비실 비실 용케도 신촌 찾아갔지요..

먼저온 (데미소다언냐,피네스님,샤론,머니,쌈닭님,데이지 꽃말처럼,취미리풀)

낙지찜 집에서 모여 식사들 하고 계시더군요...... 한상턱하고 차려서 다 드시고 늦게온

나와.. 코코언니, 하품여왕언니, 주현언니,도사님,쥬피터님 등등 식사 다시하고...

사람들 한사람 두사람 모여서... 호프집으로 향함.....어찌나 사람많던지..간신히

특실잡아...모여서 도란 도란이야기 나누고... 한두잔 얼큰히 취해들 가더군요..

별이 물론 안먹었습니다.... 술병때문에.... 한모금 두모금 목만 축였을뿐

늦게..짱구오라버니,영현님,발리오빠 오더군요.... 이 지각생들~~~ㅋㅋㅋㅋ

호프집에서나와 노래방으로 콜~~ 나이트 가자는 의견도 있었지만.....쩝~~~

나이트 복장이 아니라서..차마...ㅋㅋㅋ

노래방서 신나게 노래 부른뒤~~~

서로 빠이 빠이...

나,샤론,데이지,소다언냐는 데이지 집으로.....

나머지 일행분들은 영현님 집으로~~~

원래 찜방가기로 했거늘.... 난 부득이한 일로 못간다고 우겼죠....

데이지 집에와서.... 씻고 잠시 데이지 언니,형부와 간단히 한잔하고 취침....

술을 많이 안먹어서 그런지 아침 일찍 눈이 떠지더군요...

데이지 우리를 위해...열심히 아침 준비를 하고... ㅋㅋㅋ

많이 힘들었을거에욤... 데이지야 고마웠엉.... ^^ 수거 많았지...ㅋㅋ

데이지 집에서 2시 정도에 나와 잠실 롯데월드로 향했죠.....

사람 어찌나 많은지~~~ 일욜엔 올곳이 아님돠.....ㅋㅋㅋ

회전목마.... (천국의 계단)을 생각하면서 1시간 넘게 기둘려 타구...

밖으로 나와.... 자이로 스윙 탈려고.... 1시간 반정도인가....

밖에서 떨면서 오기로 버텨 7시 정도에 탔습니다....

정말 춥고 배고프고 딱 거지신세....

잠깐 실내에서 퍼레이드 보고 밖으로 나와 저녁먹고... 빠이 빠이..

나 집에오는데 2시간 걸린거 같군요...

이쿵

지친 내몸 말이 아닙니다.....

열분도 많이 힘드시죠.

푹 주무시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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