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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페미충 당황시키는 법~

ㅇㅇ |2018.06.05 02:06
조회 26,758 |추천 40
페미충으로 짐작되는 애가 계몽하는 척 좔좔 페미상식을 늘어놓으면 한 마디 뱉으셈 매우 순수하고 궁금하다는 뉘앙스로

'너 트위터해?'

그럼 응 이라고 하거나 당황함 그리고 다시 물으셈

'난 트위터 어려워서 못 하겠돈데... 그 뭐야 너도 페미니스트 계정 해??'

페미라고 줄여 말하지 말고 낯선 단어인듯이 페미니스트라고 말하셈

그럼 응/아니/당황 중 하나의 답변이 옴
응/당황 의 답변이 나타날 경우

'야 그럼 너도 흉자 한남 뭐 이런 말 써...??' 라고 순진하게 물으셈

여기서 아니라고 하기엔 지 자존심이 꿇리고 응이라고 하기에는 자기 이미지 폭망하는거임ㅋㅋㅋ

애매하게 설치는 트페미들한테 딱인 방법임 오늘도 써먹었다
비슷한 질문으로

'너도 코르셋운동인가 그거 해?'
1. 응
'근데 너는 왜 머리 안 깎아?/왜 화장해?'

2. 아니
'아 그래? 요즘 페미니스트들 코르셋운동이라고 막 하던데 넌 아닌가보네'

등의 예시가 있음


추천수40
반대수334
베플ㅇㅇ|2018.06.05 11:30
엥..전혀...? 이게 뭐가 당황시키는거징..타격감도 없을것 같은데...
베플00|2018.06.05 02:35
어휴 페미니스트를 걍 메갈이라고 싸잡아버리네 저런 말 하면 대가리 비었냐고 바로 욕먹고~ 이미지 폭망될 거 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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