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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민이 눈에 들어오네

나 지나가던 결시친 애독자인데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어쩌다가 여기까지 온 거시냐..
근데 방탄 지민 볼수록 너무너무 매력적이다. 
뭔가 뭐랄까.. 음.. 막 우유 냄새 나는 눈이 넘 매력적이야. 
참 달콤한데 막 쓰게 단 게 아니라 막 담백하게 단 느낌? 
(쓰고보니 왤케 변태 같니)
주로 박효신 이적 김동률 계열 좋아하던 사람이라서 스스로 당황스럽기도 하네. 
아 그리고 열애설도 하나도 없었던 거 같은데, 노래 가사도 스스로 쓴다면서 왤케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경험 많은 중년처럼 담담하고 사실적이면서도 서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인지도 진짜 신기하고. 
아 난 봄날을 가장 좋아해. 
음.. 깊이 있는 공부를 많이 한 아이들 같아. 유난히 자아성찰을 나이에 비해 참 많이 (습관적으로) 하고, 고생만 하고 훅 뜨고나서 안주하지 않고, 그 고생에서 많이 깨닫고 그것을 거름으로 성장하는 그런 사람?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고마워하는 사람? 그런 것이 가사에 굉장히 많이 담겨 있더라. 
저 나이에 데미안을 읽고 나름대로 해석했다는 것에 매우 놀랬음. 나도 10년이나 지나고 다시 읽고 이해했던 것을..진짜 존재하는 사람은 맞겠지. 

여긴 마무리 어떻게 하니? 

달콤한 지민 사진 좀 많이 뿌려주라 ㅋㅋㅋㅋ

추천수4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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