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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ing 포스터] 저는 진짜였고...

ing |2004.09.13 00:00
조회 3,779 |추천 0


    "나는 떨리고 (김)래원씨 표정은 진짜고…."
 
배우 임수정이 7일 오전 영화 '…ing'(감독 이언희·제작 드림맥스)의 포스터 사진과 관련해 상대역 김래원과 얽힌 에피소드를 영화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에 공개하는 등 관객들과의 직접 대화에 나서 눈길을 모은다.
 
지난 11월28일 개봉된 '…ing'의 주연배우 임수정은 게시판에서, 수줍은 듯 활짝 웃는 김래원의 볼에 자신이 입맞춤하는 모습의 포스터 사진에 대해 "래원씨의 표정은 진짜이며, 나는 (촬영 당시) 무척 떨렸다"고 털어놓았다.

임수정은 또 "래원씨와 친해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면서도 "내성적인 성격의 래원씨와 잘 맞아 다행이다"고 돌아봤다. 이와 함께 김래원이 자신보다 한살 적어 "촬영 중간중간 '누나'라고 불러 ng가 많이 났다"며 촬영 뒷얘기도 함께 공개했다.

김래원은 이 때문에 영화촬영 도중 얼굴을 붉혀야 했고, 이런 모습이 "귀여웠다"고 임수정은 말했다.
 
이와 함께 임수정은 영화를 본 관객들이 영화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영화 속 소품과 음악 등에 관해 질문하자 친절한 답변과 함께 고마움을 표시했다.

'…ing'에서 임수정은 유쾌한 성격의 대학생 김래원과 달콤한 로맨스를 이어가는 발랄한 여고생 역할을 맡아 열연했고, 지난여름 흥행작 <장화, 홍련>으로 2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여우상을 거머쥐었다.     김래원 시발라마 등극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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