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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별로인데 남친이

ㅇㅇ |2018.06.06 23:48
조회 56,832 |추천 31
혹시 판언니들 몸매가 별로라도 남친분께서 좋아해주나영?? 저는 현남친 만나기전에 몸매 걱정을 많이했거든요과거에 저는 나중에 미래 남친이 제몸보고 별로라고 헤어지면 어쩌지 했는데 예상과 달리 가끔 얄밉게 놀리기는해도 관계맺는걸 좋아하네요 저같은 분들 많나여ㅠ요즘 길지나다니면 다들 몸매가 좋으셔서ㅠㅠ


추천수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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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8.06.07 16:17
현재 남편과 첨에 연애할때 나도 오동통한 편이었고(168에 60정도 나갔움) 남편도 근육도 있고 등빨도 좋았지만 야식으로 찌운배가 남산만했었음ㅋㅋ 그래도 그때는 호르몬의 지배를 받았는지 서로 다 좋아보이고 관계맺는것도 전혀문제없이 3년 잘사귐 그러다가 결혼을 준비하면서 내가 53까지 살을 쫙뺌 그랬더니 남친이 눈빛이 좀 달라지더라 신행가서도 리조트에서 졸졸 따라다니면서 내 사진 계속 찍고그러더니 역시 외모 무시할거 못된다면서 본인도 운동해서 뱃살 쫙 뺌 지금은 결혼 4년차여서 서로 안지가 꽉채워 7년인데 서로 관리를 하니까 아직도 불타오르는거 좀 있음ㅎㅎㅎ 결론은 몸매 좋지않아도 사랑하는데 전혀 문제 없지만 좀 노력하고 신경써서 더 가꾸면 관계에 자극도 되고 롱런하는데도 도움이 되는건 사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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