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편과 첨에 연애할때 나도 오동통한 편이었고(168에 60정도 나갔움) 남편도 근육도 있고 등빨도 좋았지만 야식으로 찌운배가 남산만했었음ㅋㅋ 그래도 그때는 호르몬의 지배를 받았는지 서로 다 좋아보이고 관계맺는것도 전혀문제없이 3년 잘사귐 그러다가 결혼을 준비하면서 내가 53까지 살을 쫙뺌 그랬더니 남친이 눈빛이 좀 달라지더라 신행가서도 리조트에서 졸졸 따라다니면서 내 사진 계속 찍고그러더니 역시 외모 무시할거 못된다면서 본인도 운동해서 뱃살 쫙 뺌 지금은 결혼 4년차여서 서로 안지가 꽉채워 7년인데 서로 관리를 하니까 아직도 불타오르는거 좀 있음ㅎㅎㅎ 결론은 몸매 좋지않아도 사랑하는데 전혀 문제 없지만 좀 노력하고 신경써서 더 가꾸면 관계에 자극도 되고 롱런하는데도 도움이 되는건 사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