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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뷰 봉봉

ㅇㅇ |2018.06.07 10:47
조회 135 |추천 1

봉봉이는 이쁘고 살이 맨질맨질 부드러워서

다른 여자들이 가만 놔두질 않겠어요

 

내 손은 거칠거칠한데

봉봉이 살은 너무 부드러워서

만지지도 못하겠어요

얼굴도 머리카락도 땡땡이도 발바닥과 발톱 빼곤 다 부드러워요

손도 일많이 했어도 장갑끼고 해서 부드런 편이고

 

고기랑 야채 과일 안가리고 다 잘먹어서인지

몸도 튼튼하고 부드러워 미치겠어요

 

일도 잘하고 돈도 잘벌고

놀기도 좋아하고

재미나게 살아요

나이 많은 어른이

일하기 싫은데

회사에서 일하러 오라고 해서 일했대요

 

 

돈 잘 버니까

쓰기도 잘 쓰고

좀만 꼬시면

넘어올 여자들이 쫘악 깔렸는데

어쩌다

나같은 여자에게

기회가 왔을까요?

기회

감사하며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려고요

 

내게는 베스트 남친이니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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