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인 오늘 오전 11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태왕사신기’ 제작 발표회 현장에서 김종학 pd가 병역비리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병역비리에 연루되어 당초 ‘해신’에 캐스팅돼 촬영을 진행 중이었던 한재석. 그간 한모씨가 누구냐는 궁금증 불러일으키며 “드라마에서 빠진다 아니다” 언론의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그 가운데 김종학 pd가 ‘한재석’이라는 실명을 거론하며 공식석상에서 입을 연 것이다.
김종학 pd는 “드라마 ‘해신’은 이미 상당 부분 촬영이 되었다. 하지만 한재석을 도중하차 시킬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병역비리에 연루된 송모씨에 대해서는 “송승헌은 지금 뮤직 비디오 촬영차 호주에 있다. 아직 드라마 촬영이 진행된 것은 없으나, 도중하차 할지는 미지수다”라며 송승헌과 관련한 공식입장은 표명하지 않았다.
장연선 기자 / purpletree@reviewsta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