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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s 궁중악사 세쌍둥이 그룹 IS 공개

dd333 |2007.01.26 00:00
조회 1,46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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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영된 mbc 수목드라마 ‘s’의 극중 궁중연회장면에 등장한 3명의 여자 악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영분에서 각각 가야금 거문고 해금을 연주하며 퓨전국악을 선보인 이들 3명의 얼굴이 똑같았던 것. 방영후 시청자 게시판에도 이들에 대한 관련 질문이 올라오는 등 관심이 증폭되었다. 한 시청자는 한명의 출연자 얼굴을 컴퓨터 그래픽 처리 한 게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기도.

확인 결과 이들은 연기자가 아니라 국악을 전공한 우리나라 최초의 세쌍둥이 그룹 이즈(is, infinity of sound)였다. 극중 악기 연주를 선보인 이들은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퓨전음악도 직접 부른 것으로 밝혀졌다.

김진아(가야금), 김선아(거문고), 김민아(해금)로 구성된 이즈는 이미 2005년 베트남과 사할린에서 열린 국악축전에 참가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다수의 공연을 통해 유명가수와 협연, 무대 체질을 익혀 왔다.

‘국내 최초의 세쌍둥이 그룹’이라는 이색 타이틀 만큼 그들의 경력과 재능도 특별하다.

세쌍둥이라고 해도 같은 학교에 진학하고 같은 전공을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들은 나란히 선화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하고 현재 3명 모두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에 재학중이다. 외모뿐만 아니라 인생과 음악에 대한 열정 자체도 똑같이 닮아 있는 셈.

24일 궁에 출연하여 연주했던 이들의 음악 ‘봄’은 3월초 발매될 데뷔 앨범에 수록될 곡으로 가야금, 거문고, 해금 세 악기와 타악기 젬베(djembe) 연주로 구성되었다. 봄을 맞은 새들의 지저귐을 연상시키는 이곡은 삐삐밴드의 리더였던 강기영의 곡이다.

일란성 세쌍둥이 그룹이라는 특별함과 더불어 자신들이 직접 연주하는 국악 반주에 일반 가요창법으로 노래를 한다는 것도 색다르면서 신선한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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