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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괴로운데 혹시, 제 이야기 좀 들어주실 분 있나요.

쉬고싶다 |2018.06.08 20:49
조회 416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 써보는 글이라 두서없고, 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대략적으로 간결하게 말씀드리자면
A님: 일방적으로 저한테 피해를 주신 분B님: A님을 알게된 계기를 만들게 해주신 유튜버분C님: 저를 괴롭히신 A님과 연인관계(지금은 모름)D님: B님 지인분1F님: B님 지인분2G님: C님 지인분

A님과는 B님 실시간 방송에서 만난 사이입니다.A님과는 실제로 만난 적도 있으며, 정말 제가 잘못한 것인지 A님과 C님이 잘못한 건지 조언을 듣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A님께서 제게 하신 것들은 우선
1. 평소에도 저를 막 대하셨고, 제가 일일히 다 맞춰주고있었다. 맞춰주지않으면 삐지기 일쑤.

2. G님이 C님의 방송에 오셨을때 공격적인 태도에 말투(애초에 쓰니는 폭력적인 가정사때문에 공격적인 말투를 매우 무서워함.)+ 다른 시청자와 함께 C님 오픈 톡방에서 욕을 하고있었다.
3. 저나 다른 그림 그리시는 분을 호구 대하듯이 자기 캐릭터를 그려줬으면 좋겠다 라고 기분 나쁠만한 말투.
4. 단 둘이 만났을때 B님 얼굴사진 보여주며 같이 욕하도록 만든 것.
5.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제 이야기를 들먹이며 뒷욕을 하신 것.

첫번째는 증인도 계십니다.저는 한번 그 사람에게 빠지면 퍼줄정도로 호구 기질이 있습니다.그걸 이용하듯 저를 막 대하셨습니다.B님 오픈채팅방에 계시던 지인분께 물어봤더니 "쓰니님을 A님이 너무 막 대하신다. 쓰니님이 맞춰주시려 많이 노력하시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합니다.
저는 그림쟁이입니다.매번 C님 오픈톡방에 제가 보이면 항상 내 캐 언제 그려줄거야? 혹은 나 언제 그려줄거야? 가 따라옵니다.제가 분명 심적으로 상태가 좋지않다 라며 거절을 했는데 불구하고도 지속적으로 강요했습니다.

두번째는 C님 방송을 보고있을 때였습니다.C님 방송에 G님이 오셔서 조언을 구하실때A님께서는 다른 한 시청자와 함께 G님을 맘에 안든다며 공격적으로 나오고 욕을 하셨습니다.G님은 그저 조언을 구하려 왔을 뿐, 방송을 방해하러 오시지않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지만 제 갠톡에다 목이 길어 슬픈 짐승을 3분동안 도배하신 것도 있습니다.제가 현재 백수여서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만약 제가 회사를 다니고있었더라면 끔찍했었을겁니다..제 개인생활 존중조차 일절 하지않으셨습니다.
A님은 B님 썸네일 그려주시는 분에 대해 저와 얘기를 나누고있었습니다.그런데, A님께서는 그 분을 내 캐 좀 그려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뉘앙스가 담긴 당사자도 아닌 저마저 기분 나쁠 정도의 말투로 하셨습니다.그 일덕분에 저를 어떻게 대하셨는지 잘 알게되었습니다.
B님 관련으로 제게 거짓말을 해 속이신 것도 있네요, 이 부분은 직접 B님께 확인했습니다. 거짓말이라네요

잘 지내고있을때, D님과 F(쓰니도 알고있는 지인)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두 분이 하시는 말은 A님이 쓰니님을 욕한다 이 말들이 사실이냐. 였습니다.캡쳐본을 보니 없는 말까지 지어내며 저를 욕하시더군요.

B님을 알고있을때 디스코드에서 따로 방을 만든 적이 있었습니다.A님 외의 B분 방에서 알게된 분들이 있었고, 그 방에서 견디다못해 조심스럽게 양해를 구하고 가정사 얘기와 전 직업에 대해 말한 적이 있습니다.전 직업을 하고있을때(유튜브 채팅 관리자) 저는 시청자에게 성희롱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그걸 얘기 한 것이고 A님은 두 분에게 쓰니님 피해망상 있는 거 같다. 전 직업 때 이야기를 들먹이며 저를 욕하셨고 없는 말까지 지어서 하시더군요.



다음은 C님입니다.
최대한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지않도록 써올립니다.

한창 C님 톡방에 있을때, C님 A님, 그리고 그 톡방에 있는 몇 분들이랑 디스코드로 통화를 하게되었습니다.C님은 메이플관련으로 찾아보다가 알게된 분이었고, 제 템을 보셨는지 저더러 하시는 말씀이"쓰니님, 접어라. 애정없으면 접는 게 좋다." 라고 말하셨고그 후에 A님은 괜찮아, 쓰니님은 접어라 이런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거기 있던 제 지인분도 그 말을 들으셨고 에이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아닌 거 같다 라고 했더니C님은 뭐라 더 말하셨었습니다. 그 말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저는 벤젼스링, 오닉스링이 나왔을때 좋은 반지라고 듣자마자 이벤트를 돌고 풀강찍어서 끼우고있었으며 어떻게든 템 좋아져보려고 발악하고있는 상태였으며
A님과 만나고 난 후의 상황이었으며 저는 이미 A님이 지인 도움으로 하시는 걸 봤으며 노력이란 걸 본 적이 없었고, 그런 상태에서 저 말을 들었습니다.저는 화가 났습니다. A님은 괜찮고 나는 접으라니 화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이후로 더는 참을 수가 없어서 C님 오픈톡방에 말해버렸습니다.이 부분은 제 잘못이 맞습니다.다만 제가 저기에다 말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A님이 점점 공격적으로 변하니 무서웠고 1:1로 대화하기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A님은 되려 화를 내며 저를 매장하기 바쁘셨고 C님은 A님 편을 들며 꼬우면 나가라라고 하셨습니다.다른 분들도 A님 편을 들었습니다.제 말을 들어주긴 커녕 말을 끊고 화내며 저를 몰아가기 바쁘셨습니다.
그 후로 시간이 좀 지나, C님과 저, 그리고 중재자 한명을 데리고
톡방을 만들어 얘기를 나웠습니다.그러나, 그렇게 한 것을 조금 후회하기도 합니다.
그 대화를 할 당시에, 저는 C님께 감정적으로 쌓인 것이 있어 말투를 조금 껄끄럽게 하고있었습니다.네 그건 제 잘못이 맞구요..
C님은 제게 " 난 너를 이해 못하겠다. 편든 건 이유가 있어서였다, 이래서 뭐에 빠진 오타쿠들은 무서워, 뭐에 빠진 바보가 제일 신념이 있다잖아 그게 무서운 거지, A가 잘못하긴 했지 근데 너네도 생각보다 쓰레기일 수 있어,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편애하면 왜 안돼냐" 등등으로2차개해가 가득한 말들과 가해자 옹호를 하셨습니다.저도 제가 쓰레기인 것 인정하고 있지만 대놓고 저를 저격하는 말들과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다 라는 게 보여서 저도 모르게 자책을 했습니다.저 때 너무 힘들고 지쳐있는 상태였습니다.그리고 C님..제 말 끊고 말하시기도 했고요.


저는 매장 당하고나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혼자 매일 울고 괴롭고 살아야 할 이유가 있나 싶을 정도로 우울하고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살았습니다.그런 저한테 하는 말이 저런 말들이라니 더 힘들고 괴로웠습니다.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너무 힘들고 억지로 밝은 척, 생각 안하려 해도 불현듯이 생각나서 불안할 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너무 괴롭고...죽을 것 같습니다. 하루 하루가 지옥 같아요.

C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중에 이건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그냥 사람이 아 그런 사람이구나 하라고.그런데 피해를 받은 입장에선 그게 쉬울리가 없고요아 이런 사람이구나는 피해를 안받을 때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너무 지칩니다. 밝은 척 하기도 너무 힘들어요.

변명이라도 듣고싶을 정도로 많이 지쳐있고, 살아가기 벅차네요.우울증 때문에 더 그런지..치료를 하고싶어도 부모님은 절대 안보내주려고 하고있고요정말 살기 참 힘들어요.혹시 제가 잘못한 게 있다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이미 너무 많이 지쳐버린 것 같아요.

생략하자면 전개는 이렇게: A님과 친해짐->디스코드로 개인적인 일 터놓음 -> A님이 점점 쓰니를 막 대하기 시작-> A님이 B님 관련으로 거짓말 후 속임-> 아는 분 소개로 C님 알게됨 -> 쓰니가 A님에게 C님 영업 -> A님이 G님 욕함 -> A님과 쓰니 만남 -> A님이 B님 얼굴 보여주며 욕하라 만듬 -> A님이 C님이랑 얼마 안되서 사귀기 시작함 -> C님에게 디스코드로 접어라 들었음-> 그 후에 참다가 C님 톡방에 얘기함 -> A님이 쓰니 매도 후, 매장 -> C님과 얘기 나눔 -> A님이 쓰니를 욕한다고 제보 옴

이렇게네요.도대체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제가 뭘 그렇게 잘못한 걸까요...조언 부탁드려요.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생각나면 힘든 건 매한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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