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고3임.
매일 하루가 현타임
왜사는지 모르겠음
며칠전 6평쳤는데 성적도 그따구고
아무 대학도 날 반기지 않을거같
아니 내가 입학사정관이였으면 나같은애 안뽑음
초등학생들 지나가는거 보면 괜히 저땐 행복했는데
그생각함.
지나가는 초중학교 학생들 그냥 공부하지말고 열심히 노셈. 중학생은 대신 영어수학만 하면 될듯
전엔 자살하는사람 이해가 안갔는데
하루하루가 아슬아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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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는데 생각보다 많이 봐주어서 고마워
나는 절대 내가 자식이 생기면 기숙학원 이딴거 안보내고 싶다 차라리 가난한 나라가서 행복하게
살래
다른 친구 엄마들은 고3이라고 아들딸들이
생색낸대 그 말듣고 집에 오기 싫어진다
부모님 얼굴 볼 자신도 없고 ..
미래에 교육부 장관 되는 사람 이글 봤으면 좋겠다
+추가
댓보니 다들 어른되면 취업이 더 힘들다 학생시절이 좋다는 얘기들 많네
취업 힘든거 알고 인정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지금 내 눈앞에 있는게 더 먼저고
이걸로도 충분히 지친다 ..
공감해주진 못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