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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말못하는거 적자!

ㅇㅇ |2018.06.09 20:07
조회 164,028 |추천 142
나부터할께! 난 화장허락안하는데 몰래 학교에서 화장하는거랑 본진 굿즈 몰래산거...너희는?

+))헐 일어나보니까 첨으로 톡선갔어 고마워!ㅜ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 자기사생활이나 성에대한거, 친구관계 입시 등 많구나..댓글읽다가 눈물날것같았어 너희들 모두 앞으로 꽃길만 걷길바라고 힘들면 여기와!이거 기억했음 좋겠다 네마음을 가장 잘 헤아리는 사람은 너밖에 없고 이세상에 너라는 사람은 너빼고 없어 너라는 사람자체가 특별한거야 너희모두 앞으로 잘됬음 좋겠다


추천수142
반대수10
베플ㅇㅇ|2018.06.10 09:53
사랑해요 이거 한 마디를 못하겠더라 오글거리는 거 진짜 못해
베플ㅇㅇ|2018.06.10 01:53
엄청난 비엘러임 엄마는 내가 밤새 아따맘마 보는 줄 알아
베플ㅇㅇ|2018.06.10 01:54
야한생각하고 압박 ㅈㅇ하는거랑 도끼병오지는거..
베플ㅇㅇ|2018.06.10 03:59
엄마 사실 나 이제 학원에 못 가 올해 대학 입시도 포기하려고 해 왜냐면 나 사람이 너무 무서워 매일 새벽마다 거실에서 자는 엄마를 방에 들여보내고 나서야 겨우 이불 속에서 울고,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매일 어떻게하면 조용히 죽을 수 있을지 생각해 어떤 방법으로 죽어야할지 궁리해 나도 이런 내가 속상하고 한심한데...더이상은 안될 것 같아 매일같이 하던 일도 방법을 잊은 것처럼, 마치 내가 어떻게 목소리를 냈더라? 하는 아주 기본적인 것들도 까맣게 지워져가는 내 세상에 이젠 우울함 뿐이라서 ...나는 딱 내 생일에 죽기로 마음먹었어 엄마한테 말하고 싶었는데...내가 말을 꺼내려하면 화부터 내는 엄마를 보며 깨달았어 말해도 달라지는 건 없겠다고 그냥 이걸 발견 못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라도 나를 세상에 한 번 남기고 가려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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