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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사친을 못만들 팔잔가보다ㅠㅠ

ㅇㅇ |2018.06.10 01:41
조회 270 |추천 2
구라라고 생각들면 걍 읽지말고 넘겨
난 어릴적부터 남자들이 좋아하게 생긴상이라고
많이 들었고 남자들이 뒤에서도 많이 좋아하고
길을 가든 서점 가든 어딜가도 남자가 꼬였음
손 덜덜 떨면서 쪽지 준 사람도 있고
요즘에도 번화가가면 역까지 따라와서는
뭐먹고싶냐, 뭐 좋아하냐, 하고싶은거 다 하게해준다고
하는 인간도 있고ㅋㅋㅋㅋㅋ지하철에 따라내려서 이상형드립
치는 인간도있고 클럽부근 돌아다니면
남자여자 기다리는인간들 엄청 많은데 난테 걍 바로 입장 시켜준다고
공짜로 입장시켜준다고해서 걍 한번 가본적도 있고
일화가 음청 많음.
어릴적부터 쌓인 내공이 있어서
마음도 없는 남잔테 괜히 웃어주고 잘해주면
어장소리 듣고 끼부린다는소리 듣고
고백해오기때문에 맘 없으면 철벽 치는데
ㅠㅠㅠ너무 여러번 말걸고 다가오거나
번호묻고 인사하고 이러면
걍 인간적으로 측은해서 좀 어느정도 받아줌!
맘없는 인간한테 받아먹는거 개오글거려서.. 내가 담에 사준다하면
ㅅㅂ내가 지한테 일말의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줄 개착각함 ㅠㅠㅠㅠㅠ
착각해선 내가 어디 나갈때마다 졸라 쫄쫄 따라와서 말 걺ㅅㅂ...
근데 문제는 난 진짜 이성적인 감정 1도 없이
동료로 지내려했는데 ㅅㅂ 밥먹자고 몇번을 그래서
밥 먹는데 날 좋아한다고 갑자기 뜬금고백해서? 난
있지도 않은 남친 있다고 구라침 ㅠㅠㅋㅋㅋㅋ
밥먹다가 체할뻔
다 뱉을뽄
소오오오오오오름
암튼 어색하게 남친있다니까 자기도 당황하면서 인기 많을거같았다면서 ㅌㅋㅋㅋㅋㅋㅋ
그러냐며 그럼 혹시 친구중에 괜찮은애 소개시켜달라고 하며 말 돌리는데
ㅅ...ㅂ... 주제파악 안하냐고요ㅠㅠㅠㅠㅠ
소개시켜줬다가 욕 더럽게 먹을 일 있나 ㅋㅋㅋㅋ
그때부터 개부담스러워서 조오오오오오온나 피해다니는데
나는 진짜 맘에 없으면 같이 밥도 먹으면 안되고
뭐 같이 편하게 커피마시거나 하면 안되는 팔자인듯 ㅠㅠ
ㅠㅠㅠㅠㅠㅠㅠ하도 예쁘고 매력덩어리라..
내가 맘에 들거나.. 날 맘에 들어하는데 내가 맘에들어하는
사람이랑 만나야되는 팔자인듯.
아.. 시바 카톡도 쳐씹으면 어느정도 눈치까야지
왜 답 안하냐면서 카톡 별로 안좋아하는 성향이냐면서, 뭐 사람마다 성향 다르니까 그럴수도 있다ㅇㅈㄹ하면서ㅋㅋㅋㅋ(원래 나 카톡 ㅈㄴ잘함) 지 어장치냐고, 자냐고
답 ㅈㄴ오네ㅋㅋㅋㅋㅋ아ㅡㅡ
존ㄴㄴ나 맨날 봐야되는데^^^^개 토나옴 ㅠㅠㅠㅠ

나는 내스탈 아닌 사람이 나 좋다고 직접적으로 표현하면
마음 없어도 아~~~~그렇구나가 아니라
소름끼치고 개 토나오는 수준으로 싫음..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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