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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9살이나 많은 아저씨가 들이대서 짜증나요ㅠㅜ

닉넥임 |2018.06.10 19:34
조회 20,198 |추천 17

진짜 저는 싫거든요 생긴것도 못생겼고 그렇다고 젊어보이는 동안스탈도 아니라서 어려운어른 모시는 그런 느낌이에요(그렇다고 남자가 똑똑하거나 매력있는 타입도 아닙니다..)저는 절대 남자로 안느껴지는데 집에 돈좀 많은거가지고 이상한 근자감갖고서 옆에서 계속 따라다녀요 심지어는 제 가까이 눈에보이는데서 계속 질척이면서 질투심유발하려고 다른여자랑 잘지내는척 자꾸나보고 보란식으로 따라다니는데 거짓말안하고 질투심이 1도 안생겨요 제발 내신경쓰지말고 누가되었든 딴여자한테 지금이라도 당장 장가가버렸음 좋겠습니다..저도은근 남 질투많이하는 사람인데도 그아저씨가 오죽 싫었음 이럴까요ㅜㅜ 대학신입생때도 이런 비슷한일있어서 그때 안좋았던 기억도 떠오르고 그러네요..

저희 부모님한테도 말씀드렸더니 아무리 돈이많아도 나이 열살가까이 나는건 아닌건 아닌거라고 딱잘라 말씀하세요 저희 이모도 같은 생각이시고요.. 것도 서로 애정이 있다면 나이상관 없을수 있지만 지금 내딸이 싫다고 하는데도 따라다니는건 스토킹 이라고요 심지어 엄마는 이 스토커 떨어져 나가게 해달라고 뒤에서 기도까지 하십니다 근데 제가 그아저씨한테 제 부모님의견 말씀드리고 나니까 오히려 협박하더라고요(원래그사람이 예의가좀 없는 편이라고 평판도 자자했습니다ㅡ.ㅡ) 제주변사람들 당사자한테 최대한 상처안주려고 겉으로 표현들을 직접적으로 안하고 온건하게 표현할뿐 다 그사람 반대하고있습니다 그런데도 눈치가 없는건지 멍청한건지 거머리처럼 떨어질생각을 안하네요ㅜ 하.. 하루하루 고통입니다. 여자분들 같으면 이럴때 어쩌시겠어요? 걍 무시가 답일까요?ㅜㅜ

참고로 이분이랑은 사귄적 없습니다 무슨 단체 카톡에서 농담식으로 한말 한마디갖고 계속 꼬투리 잡는거에요..심지어는 제입에서 그농담이 나오도록 유도한 사람도 이사람이었는지 모르고서 그냥 뱉은 말입니다 한참 지난 나중에서야 그사람이 그사람이었는지 알게되었어요ㅜㅜ
하..정말 세상 무섭습니다.. 여성분들 농담하는것도 안되고 누가 유도할때도 걸려들지 말아야되는 세상이 되었네요



하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좀 잊어보려고 다른남자랑 잘되려고 하면 금방또 따라붙어서 그남자옆에 항상 친한척 붙어있어요 제가 어떤 남자를 만나려하면 그남자옆에 항상 접근해있더라고요.. 정말싫습니다ㅜㅜ 이 스토커가 애정결핍이 심해서 약간 비정상이 확실한거 같긴해요 그래서 저희부모님도 속으로는 내딸힘들게 하는 죽일놈이지만 그사람 불쌍한 사람인거알고 웬만하면 온건하게 나가려고 하시는거에요 근데 그게 자기를 좋아해주는건줄 알고 착각하는거 같더라고요 휴..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희부모님이야 나이지긋하시니 관용도베풀고 하시는거지 저는 얄짤없습니다..저인간 저러다 진짜 한방에 훅갈텐데 말이죠ㅜㅜ

추천수17
반대수12
베플ㅇㅇ|2018.06.11 03:39
내가 20살때 12살연상이따라붙음.진짜싫었음 나랑띠동갑이고뭐고 그냥싫음 심지어남친있는데 골기퍼가있어도골은들어간다는등 진짜 저말저때처음들음. 그래서 한3개월 진짜단답에싫다고 표정다짓고 띠껍게하고 단톡도대놓고 왜그러세요등 다보냄 그리고남친이랑더꽁냥꽁냥거리게함. 시간지나고연락이 서서히끊김..저건답없음 대놓고가짱임 싫다는데 애매모호하게끌면 나만더이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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