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귈때부터 그 친구는 알고 있었거든 그때는 남친한테 콩깍지가 있어서 친구가 진짜 잘생기긴 했다 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어
근데 언제 한번 남친이 연락이 안됐는데 알고보니까 애들이랑 술 마시고 있었는데 거기 여자도 있어서 내가 좀 빡쳤었거든 그래서 그때 너 또 연락 안되면 친구한테 물어볼 거야 뭐 이런 식으로 해서 친구 번호를 땄어 그 후로 막 걔가 남친 졸사나 그런 것들 보내주면서 좀 ㅇ연락을 했거든 셋이 만나기도 하고 그랬는데 얘가 너무 진국인 거야 그래서 솔직히 걔한테 좀 호감이 있어 티는 안내긴하는데
여튼 얘가 어제 저녁쯤에 야 너 스타로드 좋아해?? 이렇게 온 거야 내가 크리스 프랫 덕후거든 그래서 개좋아한다고 하니까 남친한테 들었다면서 자기도 좋아한다고 자기 막 내한왔을때도 봤다면서 프랫이 얘기 엄청 했거든
그러다 얘가 셋이서 쥬라기 월드 보러 가자는 거야 근데 남친이 워낙 무서운 거 잔인한 거 못봐 그래서 친구가 남친한테 물어본다 했는데 남친한테 꺼지라고 했대 그래서 그냥 우리 둘이 볼래? 이렇게 왔는데 어떡하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