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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바람

|2018.06.10 23:35
조회 12,757 |추천 3
아빠가 회사에서 여직원분이랑 바람핀거 걸려서 어제 외삼촌들 들어와서 아빠한테 소리지르고 그러다가 아빠 때리고 아빠는 그걸로 경찰에 바로 신고해서 경찰들이 집에와서 삼촌들을 경찰서로데려가고 엄마는 경찰서 따라갔다온다음에 계속 울기만하고 오늘은 아침부터 할머니가 와서 엄마 위로해주고있고 아빠는 어제 경찰서 갔다온다음부터 어딨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죽고싶다 우리집은 왜이럴까



추천수3
반대수0
베플|2018.06.11 00:06
딸이라 힘든건 알겠지만 이혼 결정은 엄마가 하는거고 넌 그냥 아빠가 벌어다 준 돈으로 다른 생각 아무것도 하지말고 공부 열심히 해~ 지금 엄마아빠 감정싸움에 휘둘려봤자 너에게 득될건 하나도 없어. 오직 니 앞길을 위하는것만 생각해~ 바람피는 놈은 저 여자 아니어도 또 피게 되어있어. 어서 니가 번듯한 성인이 되어서 그 집에서 엄마랑 같이 나오든 혼자 독립하든 해야할것 같다. 이 세상 살아가는데 가장 큰 힘은 결국 경제력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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