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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팬인데 알바하다가.....

TMI일수도 있지만,
타팬이자 편순이인데
오늘 ㅈㅓㅇ ㅇㅜ님 아버님 봤어요.


오늘 담배 The 1 흰색 사가셨는데
(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 대화식으로 얘기할께요.)
아버님: 장난으로 저한테 신분증 검사 안 해요? 하셔서
나: (당황)괜찮습니다.
아버님 : 내가 나이가 많이 들어보이나?
나 : 아니요, 그건 아니지만 20대는 아니시니깐.....ㅎㅎ
아버님: 하긴. 우리 막내아들이 21살이니깐. 혹시 엔도시 알아요? 거기 ㅈㅓㅇ ㅇㅜ가 우리 아들인데..

하시면서, ㅈㅓㅇ ㅇㅜ 님 얘기해주셨어요.
근데 굉장히 아버님이 ㅈㅓㅇ ㅇㅜ님 자랑스러워하시는게 보이고, 좋아하시는게 눈에 보였어요.

막 초록창에 직접 검색해서 보여주시고 인별 계정에서도 사진 보여주시고... 근데 최근에 ㅈㅓㅇ ㅇㅜ님 검색하셨는지 검색기록에 거의 맨 위에 있으시고 븨앱도 했나보네? 하면서 영상 틀어서 잠깐 보여주시고.

굉장히 아들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냥 여러분들이 이 내용을 보시고 흐뭇?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봤어요. 사실 이런 촌 구석 같은 곳에서 알바하면서 이런 놀라운 일을 겪을 거라고 생각 하진 못 했거든요.

여튼 마무리를 지어야겠으니 여러분들 모두 행덕하시고 흥하시길 바랍니다.
추천수4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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