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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페미니즘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미러링이 싫어

ㅇㅇ |2018.06.11 00:39
조회 114 |추천 0
여성 인권 문제는 존재하고 그것에 대한 대안은 꾸준히 나와야한다구 생각함 이게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하고ㅇㅇ.. 한 2년 전? 고1 때부터 관심 가져서 그 이후로 책도 여러개 사서 읽고 전문가들 강연도 찾아보고 했었음



나도 트위터 하는 사람이고(페미계정 같은 건 없지만 뭐) 페미하냐고 하면 그렇다고 할 수 있지만 요새 트위터식 페미는 좀....좀.... 뭐라해야하지 범죄를 정당화 시키려는 게 너무 잘 보여서 갑갑함. 누가봐도 자극적인 페미니즘 트윗 몇 개 돌려읽고 난 페미니스트다! 라며 남에게 언어적 폭력을 가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러니까 점점 '페미니즘은 정신병이다'라는 글까지 나돌고.. 그 말들이 나오게 된 상황이 이해는 가지만 참...갑갑...



트페미들이 말하는 ✌한남충✌이 하는 짓을 ✌미러링✌한다고 하는 짓들이 도를 넘어서는 게 너무 보기 싫음 물론 어느 정도 미러링?은 있어도 괜찮다구 생각함 응보나 역시사지 느낌으로?? 가해자에게 돌리는 미러링? 아니면 사회 전반에 대한 미러링?(정리가 힘드네 필력 딸려서ㅈㅅ)(페미니즘 책 중에 이런 느낌의 좋은 예 있는데 나중에 생각나면 추가해볼게) 하지만 미러링이 엉뚱맞은 제 2의 피해자(최근엔 남녀를 안가리고 피해자가 나오더라)를 불러오면 그게 과연 단순 미러링인 걸까 아니면 상대에게 가하는-어떤 종류이든-폭력인걸까. 예전에 이런 종류로 미러링 반대하는 트윗 올렸다가 사이버불링 당하고 비공개로 돌린 적도 있고ㅋㅋ




난 범죄는 하면 안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애초에 초등학교 때부터 배우는 거고...) 미러링이란 이름으로 계속 상대방에게 폭력을 가하는 게 이해가 안감. (특히 여돌 찬양하고 남돌 까는 그쪽판. .... 모두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 나도 남프듀 봤던 사람이라.. ..)



가끔 이러다 페미니즘이 정말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날까봐 무서움. 난 진심으로 페미니즘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여성 인권이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임. 근데 그놈의 튓펨들 자꾸 핀트가 엇나가니까ㅠㅠ 약간 청소년 인권 문제 얘기하는데 '술, 담배, 19금 허용해조!!'하고 떼쓰는 거 보는 기분임... 주요 문제는 그게 아닐텐게 말야. ... ..


음 난 필력도 별로고(맞춤법도 틀렸을지 모르겠다 그냥 쭉쭉 싸지르는 중이라...) 요즘 판 분위기로 봐선 트위터하는 페미니스트가 이런 글 싸질러도 우습게 보이겠지만.. 그냥 요새 페미 얘기가 계속 나와서 나도 한 번 써보는 거임. 나도 네이트 계정은 있으니까?ㅋㅋ 내가 정확한 100% 옳은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학생 신분으로 이런 문제를 깊게 공부해볼 시간도 많이 없었던 지라, 이 몇 자 안되는 내 글을 읽고도 '엥? 얘가 뭐라는겨?'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음!! 그럼 가볍게 댓글로 한 번 알려주면 좋겠음! 절대 시비로 받아들이지 않음! 난 그런 토론 좋아함ㅋㅎㅎ 그럼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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