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교 때 수업시간에 너무 졸린 거야 후드집업
입은 날 모자 뒤집어쓰고 엎드려 있는데
옆에 짝꿍이 내 머리에 손 올리고 수업 끝날 때까지
계속 쓰담쓰담 해줬어 사실 아무렇지 않은척했지만
떨려서 정말 가슴도 콩닥콩닥했고 잠도 안 왔을 거 같지만 사실 설레, 설레 하다가 자버렸다..ㅋㅋ
내 짝남이자 짝꿍이었던.... 내가 너 정말 많이 좋아해서 너 만나려고 네가 내리는 학원차 시간 맞춰서
마트 앞에 계속 서있었는데 그만큼 진짜 좋아했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추억이다 보고 싶어
나 여고야, 울어도 돼?
댓글에 써줘.. 자작이라도 좋으니까 흑흑